영천시 희망복지지원단은 (희망2014 나눔캠페인 시 주)화신, 화진에서 지정기탁한 성금 중 6천여만원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행복3.0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행복3.0지원사업은 기존의 복지 서비스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에 대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영유아,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세대별 욕구에 맞게 현금 및 현물로 지원한다. 지난해 내일행복지원사업에 이어 행복3.0지원사업도 올해 한시적으로 실시하며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의 영유아 목욕용품?중학교 입학자녀 교복비, 차상위 가구 집수리비, 노인?장애인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례관리대상가구 긴급지원 등 다양한 세부사업을 실시, 현행 제도에서 보호받기 힘든 이웃들을 돕는다.
경산시는 17일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업체 회계실무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및 국세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 구현의 일환으로, 가산세 추징 등 기업이 겪는 불이익을 사전 예방하고 각종 비과세·감면 등 절세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납세의식 고취를 통한 자발적인 신고납부를 유도하고자 마련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지방소득세의 독립세 전환 ? 취득세 비과세·감면 제도 및 신고납부 요령 ? 국세 개정 실무 등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세제 등과 ‘기업을 위한 지방세 안내’ 및 ‘국세 관련 실무해설’ 등이 수록된 책자1,000부를 배부 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18일 오후 경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개최되는 ‘경산시 명예감사관 위촉식’에 참석, 위촉장을 수여하고 역할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한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17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논ㆍ밭두렁 및 쓰레기소각 집중단속과 입산통제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은 17일오전 11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올해 4월 복무만료자 공중보건의사 8명에게 4만군민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군복무를 대신해온 공중보건의 21명중 8명은 2011년4월 고령군에 배치 돼 각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에 근무하면서 의료 취약지 농촌의 현실과 삶을 이해하고 노령화 사회에 따른 노인들 및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을 위해 3년간 지역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공중보건의사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농어촌등 보건의료취약지역 또는 보건의료시설에 배치, 3년간 공중보건업무를 종사하게 되며, 내과. 비뇨기과 등의 전문의와 치과 , 한방의로 이뤄져 있다.
경주시는 경북도가 시·군을 대상 실시한 2013년도 시군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경주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본 행복도시 경주’ 라는 주제의 공모전을 실시, 학생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경험에 답을 묻다’ 라는 제안 공모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에서 터득한 경륜과 지혜를 시정에 접목했다. 직원 대상 ‘My Job 아이디어’ 는 본인의 업무에 대해 새롭고 창의적인 관점에서 시정을 수행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특색있는 제안 제도였으며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포항시는 17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가뭄에 대비하기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가뭄대비 민?관?군 합동 사전 대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지하수협회 경북지회, 한국레미콘공업협회,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관리단,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지사, 제1해병사단 등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 발생 시 인력?장비 등에 대한 응급동원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뭄에 대비한 △원활한 용수공급 △가뭄 관련 인력 및 장비 지원 △지하수 개발 △레미콘 차량 지원을 통한 신속한 용수원 확보 등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를 대상, 지난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2만6천457가구에 2억 1천3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하면 2만 5천210여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한 것으로 소나무 382만여 그루를 심은 효과를 거둔 것이다. 탄소포인트제는 이상 고온,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자발적 저탄소 생활의 정착을 위해 참여한 가정 또는 상업시설 소유자에게 전기, 도시가스의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현금이나 그린카드포인트(에코머니)의 혜택을 주는 제도다. 포항시는 지난 2009년 7월부터 탄소포인트제를 시행, 2013년 말 현재 3만 6천808세대(전체세대의 18.2%)가 참여중이다.
청정바다로 잘 알려진 동해안 경주바닷가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찾는 사람마다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주말이면 일일 평균 6천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양남면 읍천항과 하서항을 잇는 1.7㎞ 해안길로 경주의 새로운 관광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536호로 지정된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이 파도소리길의 주인공이다. 오랫동안 군부대의 해안 작전지역으로 공개되지 못하다가 2009년 군부대가 철수하고 산책로가 조성되면서 그 기묘한 자태를 드러냈다. 읍천항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코스를 택하면 왼쪽에 바다를 끼고 출렁다리, 부채꼴 주상절리, 위로 솟은 주상절리, 누워있는 주상절리, 기울어진 주상절리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제12회 죽장고로쇠축제’가 15일 포항시 죽장면 서포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은 죽장면 면봉산 일대에서 자생하는 고로쇠나무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의 효능을 알리고 고로쇠 수액 판매 및 죽장 산사과를 비롯, 감자, 가시오가피 등 지역 특산물 홍보가 이뤄졌다.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김재홍 포항시 부시장의 격려사에 이어 고로쇠수액 빨리 마시기 대회, 죽장 산사과 깎기 대회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고로쇠 시음회, 꽃씨(모종)나눠주기, 감자 삶아주기, 천연염색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외에도 초청가수 공연과 노래자랑, 특산품 판매 등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포항시가 생활폐기물 처리 개선으로 매립장 사용기한을 최대한 연장하고, 자원순환형 사회를 구축하는데 적극 나선다. 시는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인 호동매립장 주변 환경관리 및 운영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5억원을 투입, 전체 7만0천200개(밀봉 면적 68,300㎡)의 포장 덮개를 설치해 지역 주민 생활환경 민원을 최소화하고, 향후 설치예정인 생활 폐기물에너지화시설을 활용해 매립장 사용연한을 최대한 늘일 계획이다. 지난 2011년부터 압축베일을 생산했으며 지난해에는 사업비 1억5천400만원을 투입해 압축 베일 2만2천800개(밀봉 면적 21,600㎡)를 합성고분자 방수시트(재질 HDPE·t=1.0mm)로 포장 덮개를 완료한 바 있다. 포항시는 지난해 폐목재류 수집?운반 재활용 처리비로 2억원을 투입, 4천300톤의 폐기물을 재활용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했다.
경주시는 14일 제1차 경주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 2014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비 61억원을 심의하고, 8월경 제2차 심의회를 개최해 10억원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교육경비 지원 확대를 위해 2010년 10월 ‘경주시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 를 개정, 보조기준액을 전전년도 시세수입의 3%에서 5%로 상향 조정, 2010년 21억원을 지원하던 교육경비를 2011년 45억원, 2012년 50억원, 2013년 65억원 등 매년 증액했으며, 2014년에는 71억원을 지원한다. 이와는 별도로 ‘경주시 학교급식지원에 관한 조례’ 에 의거 우수친환경 식재료, 우유급식, 우수축산물 급식비로 2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구미시와 구미소방서 등 관계당국은 최근 구미지역에 불산사고 이후 연이어 안전사고가 발생하자 상부에 사건 축소보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27일 구미시 산동면 일대에 불산누출사고를 비롯, 2013년 3월 구미공단 제2단지 LG실트론 질산사고, 1단지 구미케미칼 염소사고, 한국광유 저유탱크 폭발사고 등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대형사고가 연달아 일어났다. 또 올들어 지난 2월19일 산동면 적림리에 폐기물(비산재) 유출사고로 시청 직원 및 업체 직원들과 차량을 동원해 청소를 하는 등 각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려움을 겪었다. 게다가 지난 16일 오후 5시 48분 제1단지내 합성수지 칩 제조공장인 TK케미칼 수지공장에서 열매체유(다우섬) 저장탱크 안전변 배관 압력계 부위 균열로 열매체유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경주시청 최보라가 국내 유일의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골드라벨 대회인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상위입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을지로~청계천~종로~서울숲~잠실종합운동장을 잇는 42.195km 코스에서 열린 2014 서울국제마라톤대회 겸 제85회 동아마라톤대회에서 최보라는 2시간32분43초로 2위를 차지했다.
울진군은 지난 13일 오산3리 마을회관에서 의료취약계층 36명을 대상, 경북도‘찾아가는 행복병원’이동진료 및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경북도에서 실시하고 있는‘찾아가는 행복병원’이동진료는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오?벽지 및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진료 및 검진으로 찾아가 보살피는 고품격 감동 의료서비스 사업이다. 이동진료는 매월 1회 셋째주 목요일 경북도 포항의료팀(의사 등 9명) 및 이동검진버스, 의료장비 15종(안저측정기, 골밀도검사기, x-선촬영기, 초음파 등)이 의료 및 복지서비스 원스톱서비스을 제공하고 있다.
김재홍 포항시 부시장(포항시장 권한대행)은 18일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6.4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고, 봄철 산불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경주소방서는 지난 15일 경주시 황성동 타임캡슐공원에서 소방안전협의회 관계자 및 소방공무원, 퀸즈로타리클럽 회원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시와 경주시새마을회가 주최하는 벼룩장터에 참가했다. 경주시소방안전협의회는 경주지역 ㈜풍산 외 55개 업체가 화재 등 재난관리기능 강화를 위한 민관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운동 및 불우이웃 돕기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3일 영주시 중고자동차협의회가 인재육성장학회를 방문, 인재육성장학금으로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회를 방문한 권희동 회장은 “회원들의 회비 일부를 조금씩 모아 뜻 깊은 일에 쓰고자 장학회를 방문하게 됐으며 지역 후배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니 마음이 흐뭇하다. ”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주시중고자동차협의회는 12명의 회원이 2011년부터 현재까지 150만원을 기탁,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포항시공무원가족 봉사단 30여명이 지난 15일 포항운하를 방문, 시설견학과 주변환경정비 및 크루즈선 탑승 등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포항운하 홍보관에서 안내 도우미로부터 포항운하 공사배경, 추진과정 및 향후방향 등 포항운하에 자세한 설명을 듣고나서 2개조로 나눠 포항운하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10여포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환경정비 이후에는 각자 사비를 들여 포항운하 유람선을 탑승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명희 학생은 “ 걸어 다니면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가지 모습을
포항시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노인요양시설인 햇빛마을에서 사회복지 실무자와 자원봉사자를 대상, 대상노년기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사랑지킴이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기관 실무자들이 노년기에 찾아오는 정신과적 취약성을 이해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중앙자살예방센터가 지원하는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인 ‘생명지킴이 보고?듣고?말하기’를 진행했으며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와 행동, 상황적 신호를 보고, 실제 자살생각을 묻고, 죽음의 이유와 삶의 이유를 적극적으로 듣는 방법을 교육해 자살신호를 발견해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