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이안면이장협의회는 지난 15일 대가산 지산 약수터에서 주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2회 이안면민 화합 대가산 산행대회」를 가졌다. 大佳山은 해발 325m의 이안면을 대표하는 명산으로 「한국지명총람」에는 산의 모양새가 큰 가마처럼 생겼다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1872년 지방지도」에는 현재와 같이 ‘아름다울 가(佳)’자의 대가산이 확인되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 1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요소요소에 산불감시인력을 집중배치,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방지기간에는 시 공무원을 대상, 읍면동 분담마을을 지정해 마을방송, 노약자 등 산불예방계도 등 산불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행정동우회는“시민 모두가 산불감시원이라는 자세로 산불조심에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산불조심 현수막 200매를 제작, 문경시(산림녹지과)에 전달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지난 14일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전국적인 조류인플루엔자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활동과 예찰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점촌로타리클럽은 지난 13일 노인여가복지시설에 등록되지 않은 21통 노인쉼터와 동침마노인쉼터를 방문, 난방비 120만원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및 애로사항을 듣고 말벗이 돼줬다. 21통 노인쉼터와 동침마노인쉼터는 15㎡의 컨테이너 건물에 10~20여명의 어르신들이 매일 모여 식사나 여가활동을 함께 하고 있으나 노인복지시설 기준 미달로 인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주시는 주민들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주 동안 지역 내 아파트 경비업무자를 대상, 성범죄 경력조회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비원이 있는 아파트 25개소의 관리사무소를 방문, 경비원 명단과 성범죄 경력조회 서류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실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성범죄로 징역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고 형이 확정된 사람은 형 집행이 종료, 유예된 날부터 10년 동안 아파트 경비업무자로 취업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이 경비업무자에 대한 성범죄경력 조회 의무를 위반한 경우 이를 시정조치할 방침이다
봉화군 봉화읍과 봉화경찰서 봉화파출소는 지난 12일 봉화읍 회의실에서 자치행정과 치안행정의 융합을 위한 홍익행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주진 봉화경찰서장, 권영만 경북도 예산결산위원장, 이유목 봉화농협장 및 봉화읍의 25개 마을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익융합행정 업무협약식과 주민 보고회를 개최으며, 박시원 봉화읍장과 박성규 봉화파출소장이 서명하였다. 업무협약은 자치행정과 치안행정의 융합을 통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문제의 해결방안에 대해 공감대 형성을 통해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예천군은 13일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 신 도청시대 미래비전 제시를 위한 비전 2020 웅비예천 종합발전계획 군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군민공청회는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권점숙 군의장, 도·군 의원 및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의 예천군 발전방향과 새로운 프로젝트 개발에 큰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행사는 예천군의 중장기 미래 비전을 제시해 새천년 웅도 경북의 새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종합발전계획에 대한 군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영주시는 부동산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부동산정보 및 도로명주소를 적극 활용한 「원터치공간정보 민원열람시스템」을 가흥1동, 장수면 등 6개 면·동지역 민원실에 설치하고 1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원-터치 공간정보 민원열람시스템」은 민원인이 대형 화면을 직접 터치-스크린방식으로 부동산의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토지이용계획, 공시지가, 건축물관리대장 자료를 위성사진과 비교열람 가능토록한 공간정보와 2014년 전면 사용되는 새주소(도로명주소)를 알기 쉽게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의 서면 또는 대면을 통한 열람 대기시간 감축과 부동산에 대한 불필요한 증명서 발급에 따른 수수료 절감 등으로 주민밀착형 실시간 공간정보 행정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다.
영주시는 안효종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영주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구성, 오는 3월 말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단전·단수·단가스 가구(최근 3개월 이상 체납), 최근 6개월간 건강보험료 체납가구, 최근 3개월 이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서 탈락했거나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 등으로 신청에서 탈락한 가구를 중점으로 한다. 또한 공원, 역·터미널 주변, 농촌 빈집, 비닐하우스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 자녀와 단절된 홀로 사는 노인,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 가족, 장애·질병 등으로 간병 등의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도 포함된다.
경북도립안동도서관은 안동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13일 오전 11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14년 도서관 다문화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두 기관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안동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독서문화·상담 서비스 등을 긴밀하게 상호, 협력함을 목적으로 한다. 4월부터 계획한 도서관만의 차별화된 다문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이 열어가는 ’긍정‘의 다문화’ 라는 주제로 부모와 함께 그림책 읽기, 어린이 독서치료, 리더십교실, 지역민을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 등으로 ‘독서교육, 인성교육, 지역소통’ 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다.
예천군은 지난 달 이현준 군수와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국가투자 예산확보를 위한 전략회의를 예년보다 앞당겨 가지는 한편 최근 새누리당 당정협의회 개최로 협조체제를 공고히 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 활동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정부의 복지수요 증가에 따라 국비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지방재정이 열악한 지역여건을 감안, 국가예산 확보가 지역 발전에 관건임을 인식하고 새 정부 시책사업, 관광·체육시설, 환경관리, 재해예방, 도로 확포장 사업 등을 발굴해 적극 건의키로 했다.
봉화군은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사업의 “청량산 인물역사관” 증축을 완료하고 인물역사관 전시물 설계 및 제작ㆍ설치 사업설명회를 13일 오후 2시 청량산 인물역사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인물역사관에서는 청량산과 관련된 인물 및 설화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시ㆍ체험?학습이 가능하게 하고 기존에 별동으로 되어있던 청량산박물관과 농경전시관을 연계, 관람동선을 개선할 계획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2일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와 함께 “학생이 행복한 숲”을 만들기 위한 「국민의 숲(단체의 숲)」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국민의 숲 업무협약은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산림현장에서 다양한 산림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 궁극적으로는 “국민이 행복한 숲”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는 산림역군으로 키워내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봉화군 물야면 국민의 숲에서는 맞춤형 숲 체험, 숲 해설 등 산림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치유 등을 위한 “숲으로 가자!” 운동을 전개하는 등 학교 밖 산림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성을 개발하고 전인적 성장을 도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기를 부여하고 궁극적으로 학생이 행복한 숲을 만들고자 함이다.
안동예술의전당이 야심차게 기획주최한“안동공연예술축제_2014 APAF(An-dongPerforming Arts Festival)”는 풍물굿패 참 넋을 비롯 지역의 대표적 공연단체 총5개 팀을 선정해 지난 달20~28일까지 7일간에 걸쳐 개최됐다. 2010년 개관이래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으며 수많은 공연물들을 초청해 무대에 올렸으나 정작 예산대비 만성적인 저조한 관객확보 실적과 안동지역 팀 홀대라는 꾸준한 비판을 받아온 터라 이번축제는 지역공연예술발전과 함께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부여라는 점에서 신선한 기획력이 돋보인 사업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져 처음으로 시행한 안동예술축제가 불신과 미완성의 문제만 남긴 채 빛바랜 결과로 끝을 맺었다.
안동시새마을회가 K-Water안동권관리단과 지난 13일 오전 11시30분 안동권관리단 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양 측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생활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민의 판로확보를 위한 직거래장터 운영 ▶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운동 ▶ 국토 대 청결 및 하천 살리기 등 쾌적한 친환경 조성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14일 오후 보문면 승본리 공사현장에서 개최되는 제2농공단지 조성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시공에 열과 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3월 14일 오후 2시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는 봉화군 물가대책위원회에 참석한다.
안동시와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유치한 EBS공개방송 ‘모여라 딩동댕’이 지난 12일 성황리에 녹화를 종료했다. ‘뚝딱이 아빠’의 등장에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됐고, 인사를 건네자 공연장을 가득 메운 어린이와 학부모의 함성이 힘껏 터져 나왔다. 번개맨이 등장해 ‘번개 체조’를 시작할 때는 전 객석의 어린이들의 일어나 체조를 따라 하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날 총 3회에 걸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공개방송이 진행됐고, 어린이와 학부모 5천여명이 몰려 ‘모여라 딩동댕’의 뜨거운 인기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지역의 대표 캐릭터인 ‘엄마까투리’가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장학회가 지난 14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2014년 장학위원회를 개최했다. 장학위원회에서 선발한 전체 장학생은 59명으로 장학금은 125백만원을 의결했다. 장학생 중 연세대를 진학한 학생 2명을 비롯, 우수대학 진학 및 재학 장학생 20명에게 1억0천6백만원의 장학금 지급을 결정했다. 성적우수 중?고등학생 11명에 7백50만원, 예?체?기능 우수 장학생은 14명으로 4백20만원을, 불우가정 장학생은 7명에 2백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전문계(고령고등학교)학생의 자격증취득 장학생 5명에 5백만원을 지급 결정했다.
고령군은 지난 14일 오후 2시 개진면 신안리 마을회관에서 금천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해 군 담당자의 세부적인 사업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사업내용에 대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개진면 반운리, 양전리, 직리, 신안리 등 금천지구 6개 마을에서 발생되는 1일 약 200톤의 생활하수를 처리하기 위해 각 가정에 배수설비를 설치, 공공 하수관로에 연결하고, 이를 차집해 맑은 물로 정화하기 위한 하수처리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65억원(국비 70%)을 투입, 금년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내년에 착공해 2016년 말에 준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