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지난1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3년보다 5천여만원이 증액된 총예산 5억6천9백만원으로 초·중학교 무상급식과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및 유치원, 고등학교 식재료구입비를 지원하는 2014년 학교급식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 청도군의 학교급식지원안을 살펴보면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이다. 이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농민소득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을 목적으로 경북도와 교육청, 청도군이 힘을 함쳐 추진하는 역점사업으로 학교급식지원방식을 기존의 현금지원 방식에서 친환경 농산물 현물지원으로 변화를 주었다.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와 고령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전시한 국내 유일의 대가야사 전문박물관이다. 지난 2월 23일 300만명 째 관람객을 돌파, 군립박물관의 작은 반란으로 주목받았다. 대가야박물관 옆에 위치한 지산동고분군이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기도 goT다. 대가야박물관에는 평소 일반 관광객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을 비롯, 조순 총리와 한승수 총리 등 사회 저명인사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박성재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이 대가야박물관을 찾았다. 박 검사장은 문화유산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대가야역사관과 왕릉전시관을 꼼꼼하게 관람했다. 박 검사장은 “평소 대가야에 대해 관심이 적지 않았으나 대가야박물관을 직접 찾아와 보니, 대가야의 역사적 의미와 그 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새삼 감탄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도박물관은 지난 13일 박물관내 기획전시실에서 대대손손 내려오던 귀중하고 소중한 유물을 청도박물관에 아낌없이 기증 ? 기탁한 분들에 대한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유물을 기증 ? 기탁한 30여명이 개인과 문중, 단체를 대신해 참석했으며, 기증한 유물은 26명에 630점이며, 기탁한 유물은 6명에 1284점으로 총32명이 1,914점의 유물을 기증 ? 기탁했다. 오천서당보존회 장석경씨는 청도박물관이 새롭게 들어서 지역의 문화를 선도하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조상의 얼이 담긴 유물들을 접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열어주므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여 줄 수 있게 되었을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어린세대들에겐 큰 꿈을 담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다는 말을 전했다.
고령딸기 홍보행사 추진위원회 지난 12일 딸기생산 법인대표 및 총무,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딸기 홍보행사 회의를 고령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대가야체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고령딸기 홍보행사의 세부사업 토의 및 의견을 교환하고 단체별 협조사항과 생산농가가 반드시 지켜야 할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올해 위원장을 맡은 이상원 위원장(덕곡딸기영농조합법인 대표)은 딸기홍보행사 및 딸기수확체험이 원만하게 치러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와 함께 지난해까지 고령딸기 홍보행사 추진에 수고한 직전 회장단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수고를 격려했다. 이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딸기수확체험과 농산물직판장은 고령의 얼굴이며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주~영천고속도로 가상리와 매산동구간 교량화 요구에 대한 합의가 지난 13일 오후2시 9공구 현장사무실에서 주민대표와 영천시 및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상주영천고속도로(주) 등 관계기관이 모인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회의를 통해 최종 합의했다. 상주~영천고속도로는 2012년 6월 착공, 상주와 영천을 잇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총2조 2천32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나 일부 가상리와 매산동 구간 고성토(19~23m)로 인해 마을의 고립과 단절이 예상되자 지역주민들은 교량화를 요구하며 지난해 10월 국민권익위에 민원을 제기했다. 영천시는 이해관계자들과 현장조사 및 수차례의 실무회의를 거쳐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교량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지역주민들과 하나돼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및 상주영천고속도로 사업단에 끊임없이 협조 요청했고 국민권익위에도 이 같은 의견을 피력해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
경산시는 후손들이 조상묘 찾아가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조상묘지 위치약도 행정서비스"를 추진한다. 조상의 묘가 있는 후손 누구나 조상묘지 위치약도 서비스 신청을 하면 기초자료, 분묘위치 및 현지조사를 토대로 GPS에 의한 현지 위성측량을 실시.묘지사진을 촬영하고 묘지측량 결과도를 작성후 묘지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매장자 이름, 매장위치, 설치연도, 매장기수 등)가 기록된 조상묘지 위치약도를 발급하며 이런 묘지에 대한 각종 정보를 토대로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한다.
경산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상·하수도 요금 등을 문자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를 시행 한다. SMS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전달되는 내용은 당월 사용량 및 요금안내, 급수 중단 및 단수 예고, 옥내 누수 민원 알림, 비상시 급수 중단 안내 등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14일 오후 대가야홀에서 열리는 도 및 중앙 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에 참석했다.
자연환경보전 청도군협의회는 지난 13일 새마을공원에서 새봄맞이 자연보호 캠페인 및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겨우내 쌓여있는 쓰레기를 수거,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 군민들에게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고취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회원 40여명이 적극 동참, 새마을공원을 시작으로 원정교까지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도시 청도군’ 알리기에 앞장섰다.
포항시는 지난 12일과 13일 포항시교육지원청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관내 초ㆍ중학교 영양교사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학교급식(무상급식, 친환경농산물)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기존 읍면지역 초ㆍ중학교 무상급식이 올해부터 동지역 초등학교 1-2학년으로까지 확대됨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공급 지원에 대한 업무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가 위탁 계약한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급식재료의 안정적인 사전확보와 포항 지역에서 생산되는 맛 좋고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계약 재배를 추진, 지난해에는 곡류 및 과일류 등 467톤, 19억 1천1백만원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증진시켰다.
울진군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 산업안전보건공단에 의뢰, 12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사업 참여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의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으로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산업재해 발생현황 및 심각성, 재해발생 사례 및 예방 대책 등 야외 사업장별로 개인 보호구 등 착용과 사업 참여 후 1개월 이내 건강검진, 고령자, 허약자, 개인질병 보유자 등의 건강체크에 대해 유의사항을 당부했다. 울진군은 취약계층을 위해 분기별 공공근로사업과 연 2회의 지역 공동체일자리사업, 노인일자리사업 등 총 1천100여명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최근 전북 고창에서 발생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가 인근 경주시까지 확산되면서 포항시도 AI 발생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항바이러스제와 개인보호구를 확보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을 당부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닭, 칠면조, 오리, 철새 등 조류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감염된 조류로 인해 오염된 먼지, 물, 분변 등에 묻어있는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접촉으로 전파될 수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 확인된 H5N8형 바이러스의 경우 인체감염을 일으킨 사례는 없다. 하지만 가금류 사육ㆍ수송ㆍ도축 등을 담당하는 농장종사자나 살처분 참여자 등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며, 인체감염의 우려가 높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울진군은 농업인 고령화로 인한 농촌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의 일관 기계화로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해 올해 승용이앙기, 다목적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농기계 7종 285대를 5억7천7백만원의 사업비(보조 2억5천1백만원, 자부담 3억2천6백만원)로 지원한다. 중소형농기계 지원은 농업인들로 부터 수요조사를 거쳐 농업인들이 가장 선호하면서도 기계화율이 낮은 밭작물 농기계인 다목적관리기, 비료살포기, 농산물건조기 등 농가당 1백만원 한도로 보조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울진군은 농업기술센터 및 평해(남부)지역에 농기계임대사업장 2개소를 개설하고 대형 및 고가농기계 80종 540대를 비치해 지역 농업인들이 필요할 때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해 준다.
포항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에서 신입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농업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주경야독의 상징인 포항농업대학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부응하여 전문 농업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 향상 및 미래 농업기반을 구축하고자 2006년에 개설했다. 올해는 전업농을 대상으로 한 사과, 경영마케팅 과정과 최근 각광받고 있는 도시민의 귀농귀촌 과정, 도시농부들을 체계적으로 지원 육성하기 위한 도시농업 과정 등 4개 과정을 개설하고 186명의 입학생을 선발했다. 특히, 이날 입학식에서 구룡포에서 토마토 유기농업을 하면서, 슬하의 5남매를 모두 의사, 약사로 키워낸 농업인 강사 황보태조 씨의 ‘돈 되는 농업, 돈 버는 농사’라는 특별 강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경주 감포 오류캠핑장이 국민여가캠핑장으로 여가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류캠핑장은 오류 고아라 해변의 100년이 넘는 소나무숲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30미터 거리에 넓은 백사장과 탁 트인 푸른 동해바다가 있어 솔향기와 더불어 심신을 정화할 수 있는 힐링의 장소로서 각광받고 있다. 1만 6000㎡의 송림 속에 18대의 카라반과 35면의 캠핑사이트, 세척장, 그릴, 야외식탁, 놀이터, 그네벤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완비돼 집처럼 안락하게 즐길 수 있다.
포항시가 시가지내 주요 교차로 및 간선도로에 주·정차 금지 노면표시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사업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해 기존의 황색단선, 황색점선, 백색실선과 추가된 황색복선을 정비한다. 변경된 주정차 노면표시 개선에 따르면 황색복선은 24시간 주·정차를 금지하며 황색단선은 탄력적 주·정차허용, 황색점선은 탄력적 주차허용, 백색실선은 항상 주차가 가능하다. 특히 황색단선 및 황색점선 구간의 경우는 반드시 주,정차금지 및 허용시간이 표기된 보조표시가 있는 구간에 한해 허용되므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울진군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인력 지원단을 구성,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농촌인력 지원단은 1억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12명의 인원으로 구성해 영농철인 3월부터 11월까지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인력 인건비는 5만원 기준으로 50%는 군비로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농가에서 부담한다. 운영은 울진 지역자활센터에서 주관하며 자활사업과는 별도로 인력지원단을 구성, 농가로부터 인력 신청을 접수 받아 17일부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지원된다. 인력 지원은 영농여건이 불리하고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서면과 온정지역에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여유가 있으면 그 외 읍?면에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14 포항 시민의 날을 기념해 명랑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에 뚜렷한 공적을 쌓은 자랑스런 시민에게 ‘포항 시민상’을 시상하기 위해 17일부터 4월 16일까지 한 달간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후보자 추천은 관내 소재하고 있는 각급 기관장 또는 개인의 경우 세대주 3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해야 하며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명함판 사진 등을 첨부해 시청, 구청, 읍면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대상자는 전체시민의 귀감이 되고 지역을 위해 헌신한 공적이 뛰어난 시민, 시정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해 파급효과가 크다고 인정되며 지역을 위해 묵묵히 선행을 행해 포항을 빛낸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고로쇠 산지로 유명한 포항 죽장면에서 고로쇠 잔치가 열렸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죽장고로쇠축제가 지난 15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서포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고로쇠 수액 빨리 마시기, 죽장 산사과 깎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 또한 고로쇠 시음회, 꽃씨(모종) 나눔, 감자 삶아주기, 자연염색 체험행사 등의 부대행사와 초청가수 공연, 풍물놀이, 노래자랑, 특산품 판매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많았다. 오훈식 도시녹지과장은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12일 오후 서장실에서 타인의 목숨을 구한 용감한 시민 7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감사장은 지난 2월 12일 구룡포 영암3리항에서 전복된 H호(4톤급)의 선원 2명과 선박인양에 큰 공을 세운 주문종(64)임병주(45)씨다 또한 지난 4일 포항 동빈내항에서 만취상태로 물에 빠진 익수자를 구조한 김호영(30),박영롱(29),김현중(28),윤지미(24),장 준(22)씨 등에게 감사장과 선물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