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지난달 30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등 20가구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가족 한마음 여행”프로그램을 가졌다.〈사진〉 이번 가족여행은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접할 기회가 적은 가족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교통문화센터, 동물원 관람 등으로 진행하여 참가자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천 도시재생 주민대학 제2주차 수업이 최근 영천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총괄교수인 대구대 홍경구 교수의 도시재생 사례 강의가 끝난 후 상업지(완산동)재생팀(지도교수 이성현 대구대 교수), 주거지(서부동, 중앙동)재생팀(지도교수 김주야 대구대 교수)으로 팀을 나눠 현장답사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도시재생 주민대학에 참가신청을 하지 못하였으나 제1주차 수업 시 주거지 재생팀에 중앙동 일부가 포함된다는 소식을 접한 중앙동 주민 30여명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현장답사에서 상업지(완산동)재생팀은 영천공설시장과 말죽거리 연계방안, 한약재특화 거리조성, 공동체의식 강화 방안 등을 제시하였으며, 주거지(서부동, 중앙동)재생팀은 근대문화역사가 풍부한 지역자산 활용 및 관광자원화 방안, 먹거리골목 재생 등 지역 문화·역사를 활용한 재생방안을 봇물 터지듯 제시하였다. 이날 추운날씨가 무식할 정도로 현장답사는 예정시간 1시간을 넘긴 오후 7시에 끝이 났다. 영천 도시재생 주민대학 제3주차 수업은 12월 6일 개최되며, 현장답사에서 제시된 의견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강의 및 토론이 이루어진다.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6·4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승리를 위한 전략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는 박근혜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을 띄는 데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 행보에 따른 야권연대의 재편이 불가피한 만큼 정국 주도권을 놓고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7명과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761명, 기초의원 2888명, 시·도교육감 17명 등 4000여명을 동시에 선출하는 매머드 선거다. ◇野 '정권 심판론' VS 與 '민생 살리기' 내년 지방선거는 박근혜정부 출범 2년차에 치러지는 선거로 정치적으로 '중간 평가' 성격이 강하다. 선거의 승패에 따라 향후 국정운영의 중심축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가 결정되는 셈이다. 새누리당이 무난하게 승리할 경우 중앙은 물론 지방 권력까지 장악해 집권 중반기를 안정감 있게 이끌 수 있지만 야권이 이길 경우 '조기 레임덕'이 우려된다. 정권 초기 지난 대선 당시 국가기관의 선거 개입 의혹 등으로 대선 공약과 정책 추진에 제동이 걸린 만큼 정부·여당으로선 주도권 찾기가 절실하다. 이에 새누리당은 야권을 향해 민생은 뒤로 한 채 정쟁에 골몰하고 있다는 공세를 강화하면서 민생과 경제 살리기, 일자리 창출 문제를 집중 부각할 방침이다. 반면 민주당은 박근혜정부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집권 초기 인사는 물론 각종 정책 등에서 박 대통령의 일방적 국정 운영에 불만을 느껴왔던 민주당은 불통과 무능을 집중 부각하면서 견제론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비록 국회에서는 여권이 다수를 점하고 있지만 지방권
청송군은 축산분야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소득원 사업의 일환으로 말산업을 육성코자 번식 씨암말 4필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올해 말 4필 도입과 함께 내년에 추가로 4필을 더 도입할 예정이며 파천면 황목리에 위치한 청송영양축협 비육시설 단지 내에 말들을 위탁·사육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된 씨암말 품종은 커터호스로 승용(경주) 및 비육마 겸용으로 경북도와 13개 시·군에서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씨암말로 사육했다.
영덕군은 군이 운영하고 있는 수확기 야생동물 포획단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영덕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민이 애써 지은 농작물 보호와 함께 분묘 피해 및 산지 인근지역 출몰 멧돼지에 의한 인명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었다. 이번 피해방지단 운영에 포획대상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멧비둘기로 한정해 5개조 15명의 엽사들이 권역별로 주야간 구제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농민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포획대상에 고라니도 추가하고 지난해보다 1개월 더 늘어난 4개월(8월~11월)의 기간동안 포획단을 운영했다. 그 결과 2012년 총 100여마리 포획에 그치던 것이 올해는 멧돼지 58마리, 고라니 467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진군이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유치에 팔을 걷어 붙였다. 울진군은 국비 1200억원 규모의 국립해양과학교육관건립 예비타당성조사 용역 평가결과를 앞두고 CVM(설문조사)가 11월부터 진행됨에 따라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유치 대군민 홍보활동에 적극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사업은 동서남해안권발전특별법에 따라 동해안권발전종합계획에 포함돼 기획재정부로부터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를 위해 그간 관계 공무원들이 경북도와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 등에 대한 논리를 펼쳐 1차 관문을 통과했다. 더불어 울진군은 관내에 주민들이 모이는 각종 행사에 빠짐없이 공무원들이 찾아가 홍보전단지를 나눠주고 건립유치 활동을 펼쳤다.
영양경찰서는 최근 관내 명예경찰소년단 25명을 초청해 범죄예방교육과 경찰체험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정남권 영양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관 8명이 참여해 명예경찰소년단의 눈높이 간담회 실시 후 학교폭력 및 아동대상범죄 예방교육, 현장 감식, 교통 수신호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가졌다.
한동수 경북 청송군수는 3일 오전 현동면 도평2리 경로당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4일 오전 군청회의실에서 열리는 12월 월중업무보고에 참석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4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열리는 '영천한약과일축제 평가 보고회'에 참석한다.
포항시는 4일 오후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승마장 타용도 활용방안 수립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의견 수렴회는 지난 7월 3일 주민들의 반대로 양덕동 승마공원 조성사업 공사가 중단된 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승마장을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문용역기관에 용역을 의뢰한 상태이며, 이날 전문용역업체의 용역중간보고 및 주민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교육·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기 위한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베트남 최고위급 지도자 연수프로그램 참가자 중 선발된 고위공무원단이 새마을 운동을 배우러 3일 포항시를 방문했다. 방문은 중앙공무원교육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경제부흥기의 산업 및 지역개발 정책이론과 사례·경험공유를 통해 개발도상국가의 도시개발 모형을 도출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베트남 핵심지도자 역량강화 초청연수과정’의 하나로 포항이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도시로 선정돼 이뤄졌다. 이날 방문한 베트남 고위공무원단은 Bac Giang성 당서기장(장관급)을 비롯한 차관급 7명 등 총 22명으로 기계 문성리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을 돌아보고 우리나라 근대화의 초석이 됐던 새마을운동에 대한 설명을 듣었으며, 포스코를 찾아 지역 산업시설을 시찰했다. 또 박승호 포항시장과 함께 포항-베트남 간 국제교류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베트남은 인구 8,800만명 중 30대 미만이 절반인 대단히 젊은 국가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나라이며 우리나라 기업체 진출의 핵심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포항의 경제산업, 과학기술, 새마을 정신이 베트남과 다각도로 교류를 하고 있다”며 “많은 베트남 기업과 베트남 국민들이 포항을 방문해 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이 3일 선린대학교 총학생회 초청 특강에서 포항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설명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박 시장은 5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항의 아름다운 변화’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서 “조그마한 어촌마을로 시작한 포항은 한국전쟁으로 도시전체가 폐허가 된 도시가 됐지만 이후 해병대 주둔, 포스코 창립, 새마을 운동을 통한 대한민국 근대화와 산업화의 중심에 선 세계적 철강도시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공평식)은 동해안 어선의 전진기지항인 감포항의 송대말 등대 등명기를 국내에서 기술 개발한 신형 등명기로 교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등명기는 지난 2001년도 국내 기술진에 의해 최초로 개발된 등명기로서 기존 미국산(40만 촉광, 29㎞/1964년)에 비해 가격은 1/2이고 불빛은 350만 촉광(48㎞)으로 19㎞이상 더 멀리 나가는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감포항의 이정표로 작용하는 송대말 등대는 지난 1955년 최초 점등돼 감포항을 모항으로 연근해에서 조업하는 어선이나 인근 통항 선박에게 20초에 한 번씩 깜빡이는 정보로 선박의 안전 항행을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는 3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도심녹화를 위해 헌수운동에 적극 동참한 권동하(42, 대잠동) 씨를 비롯한 9인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이 수목기증자들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기증된 수목으로 조성된 숲은 시민의 마음이 담겨 더욱 가치가 있고, 포항시의 재정적 측면에서 볼 때에도 큰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감사패를 받은 백대진(용흥동) 씨는 “정성들여 키운 나무를 혼자보기 아까워 많은 시민들이 같이 볼 수 있는 곳에 심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증한 것인데, 감사패까지 받으니까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포항을 푸르게 가꾸는 일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일자로 신규 임용된 사회복지직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포항시정 바로 알기’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집합교육과 현장견학을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의 올바른 공직윤리의식을 확립하고 포항시 공직자로서 꼭 알아야 할 시정현안, 비전 및 기본 소양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신속한 업무 적응과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전자문서시스템 활용’ 등 직무교육을 비롯해 시의 기본 현황의 이해를 돕고자 주요 공공시설물 등 현장견학과 선배공무원이 일러주는 ‘공무원으로서의 사명과 역할’ 강의 등 소통의 시간을 통해 소속감 고취와 유대감 형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포항에서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프로야구 스타들과 아마추어 선수가 고등학교의 유니폼을 입고 모교의 자존심을 걸고 감동의 야구 드라마를 펼치게 된다. 대한야구협회는 프로 현역 및 은퇴 선수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해 아마추어 야구를 활성화하고 프로와의 교류를 확대해 한국야구 발전을 도모하기위한 야구대제전을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포항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야구대제전’은 1979년 최초로 성인 올스타전으로 출발해 프로야구가 시작되기 전 1981년까지 3차례 개최됐으며, 제1회와 제2회 대회는 최동원 선수의 호투 등으로 경남고가 2연패를 달성하며 우승했고, 제3회 대회는 인천고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올해 32년 만에 부활해 펼쳐지는 야구대제전은 포항제철고와 부산의 개성고(구 부산상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경남고, 부산고, 광주일고, 동산고 등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전국 20개 고교팀이 모교의 명예를 걸고 참가한다. 특히 야구의 명문 대구 상원고와 군산상고가 1회전에서 격돌하게 되는데 상원고는 이만수, 김시진 안지만이, 군산상고는 김봉연, 조계현, 이진영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돼 많은 야구팬들에게 감동의 고교야구 전성기를 추억하게 만들 예정이다.
경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는 3일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1억 4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열매 차량 6대를 포항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총 6대 중 우선 출고된 4대로 승합차량 2대와 경승용차 1대, 장애인리프트차 1대로 ‘도움터 기쁨의집’과 ‘나전복지마을 구룡포지역아동센터’, ‘민들레공동체’에 전달됐다. 차량은 저소득 아동 방과 후 서비스, 몸이 불편한 장애인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안강로타리클럽(회장 최국호)은 2일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역의 저소득 이웃들과 사회복지 시설에 김장김치 6kg짜리 200박스(500만원상당)를 사랑과 정성을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는 안강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휴경지에 직접 재배한 배추로 담근 김치라 그 의미가 더 깊다. 최국호 회장은“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김장김치 많이 드시고 매서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사)천년미래포럼(이사장 김은호)은 3일 황남초등학교에서 ‘2013년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지원함으로써 사랑 나눔의 확산 효과를 유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며,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후원금으로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60여 곳에 연탄, 이불, 쌀 등을 비롯한 생필품(2천4백만원 상당)을 직접 전달했다. (사)천년미래포럼은 2007년 3월 경주지역의 상공인과 대학을 중심으로 구성·결성된 ‘푸른경제포럼’을 확대 개편하여 지난 2008년 11월 창립된 사단법인으로, 창립총회 때 축하화환 대신 성금을 받아 나눔행사를 가진 것을 계기로 매년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천년미래포럼은 학술세미나, 지역문제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저소득층과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랑운동을 실천함으로써 경주의 화합과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자 꾸준히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