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현낙길)은 26일 에관내 학교 관리자, 특수교육 담당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를 했다. 학교 관리자, 특수교사 및 일반교사에 대한 장애학생 인권 관련 연수를 통하여 인권침해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상시모니터링 기능 및 관리체제 확립을 통한 장애학생 대상 인권보호 및 학교폭력(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소우주 성문화인권센터에서 강사를 초빙, ‘건강하고 안전한 내 아이를 위한 학부모 성교육’이라는 주제로 학부모가 자녀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영덕경찰서는 영덕군 지역치안협의회(위원장 김병목 군수)관련 운영 조례가 영덕군의회 심의 후 군조례로 제정됐다. 영덕경찰서는 지역의 법질서 확립과 취약계층 및 범죄피해자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영덕군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지난 20일 영덕군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공포를 거쳐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25일 대구가톨릭대학 재활의학과의료진을 특별히 초빙해 보건소 재활실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료 및 운동기능평가를 실시했다.〈사진〉 지역 내 재활전문 의료기관이 없어서 진료를 받기 위해 도시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과 재활운동의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운동기능평가는 대구가톨릭대학 재활의학과 박기영교수와 박동순 전공의가 오셔서 진행했으며, 지난해와 올 상반기를 포함 현재까지 70명의 재활운동대상 환자들이 진료와 평가를 받았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회장 김덕종)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양로타리클럽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영양지역의 10가구에 연탄 500장을 직접 배달했다.〈사진〉 특히 김덕종 회장은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고, 직접 연탄을 나르면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울진군은 27부터 29일까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관내 고3학생들을 대상 '고3 청소년 사회적응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적응프로그램은 대학진학과 사회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예비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소양교육과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 대학 면접의 요령과 스킬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영천시가 경일대학교와 손잡고 경일대학교 하양캠퍼스에서 “관·학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 에는 김영석 영천시장과 정현태 경일대 총장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영천시는 경일대학교와 심포지움 및 보고회 개최, 경일대 ACT-RIC 사업단에 출연금 지원, 실무자 협의 등을 통해 꾸준히 교류해 오고 있다. 또, 지역중소기업의 활용도가 높은 고가의 장비구축과 산업화가 시급한 분야의 연구개발, 기술이전 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대학중심의 지역혁신센터(RIC) 사업에 경일대가 선정, 지난2007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총3억의 영천시 출연금을 지원하게 된다.
안전행정부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지방 3.0의 선도과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청송군 ‘회계민원 처리단계별 실시간 모바일서비스’사업이 지역 주민과 공무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방 3.0이란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로써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4대 핵심가치를 국정운영의 전 분야에 적용하고 확산시켜 국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하는 정부 3.0의 지방적 개념으로 지방 현장에서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아,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청송군은 ‘회계민원 처리단계별 실시간 모바일서비스’사업 등 지방 3.0선도과제를 주민 맞춤형 군정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회계민원 처리단계별 실시간 모바일서비스는 회계분야 접수민원 처리 상황을 사전, 사후에 모바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울릉군은 26일 오후 군청에서 최수일 군수를 비롯해 최병호 군의회 의장, 박도영 울릉경찰서장, 이천기 유페이먼트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카드사업 시행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이어 도동버스정류장에서 교통카드를 이용해 직접 공영버스에 시승하기도 했다. 군은 이날 기념식을 기점으로 28일부터 교통카드시스템을 정식 운영하며 앞으로 공영버스 11대와 울릉택시 19대에 장착 운영한다.
영덕군의회는 새달 2일 오전 10시 제218회 제2차정례회 제3차본회의를 열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을 출석시켜 군정질문과 답변을 듣는다. 이원용 의장은 이번 군정질문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실시되는 만큼 군정질문을 통해 충분한 정보와 자료를 확보하고 군정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군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의 균형발전에기여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는 지난 26일 도천저수지(영덕군 남정면 도천리)에서 수질관리협의회 총회 및 “환경정화의 날” 행사를 지역 농업인 및 남정면사무소 직원들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관개기가 끝난 후에도 양질의 수질 보전을 위하여 참석자들은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수지 부유물 수거 및 늦가을 발생하기 쉬운 규조에 대비한 방제를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포항시는 중국 발 미세먼지(PM10)가 지난 23~24일 이틀간 관내까지 날아와 예보 등급을 기준으로 ‘약간 나쁨’(81~120㎍/㎥·일)의 농도를 보여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중국 발 미세먼지는 중국 북동부 공업지역에서 석탄을 연료와 난방용으로 사용해 발생한 미세먼지가 바람을 타고 동진을 계속해 서울을 비롯해 우리나라 전역을 덮쳤다. 미세먼지(PM10)는 입자크기 10㎛이하를 말하며, 향후 미세먼지로 인한 스모그 현상은 매년 수시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시는 27일 서울시 서초구청 특설행사장에서 포항의 대표적인 겨울철 특산품인 과메기, 대게를 비롯해 오징어, 문어, 물회 등 수산물 판매 및 홍보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호 포항시장, 이준영 시의원, 박명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 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에서 구룡포 대게, 과메기, 오징어, 문어, 물회, 미역, 멸치 등 다양한 수산물을 서울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포항시는 지난 26일 포스코PCP봉사단(회장 김해봉) 후원으로 ‘2013 사랑의 내복나누기 및 김장봉사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어느 해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시설에 사랑의 내복 418벌(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또 포스코가 인정하는 우수공급업체 대표로 구성된 포스코PCP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북구 기계면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인 도움터 기쁨의 집에서 김장 담기 봉사 활동을 펼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포항시가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최빈국인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추진한 기아해결 및 식량난 해결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이와 관련해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서석영 동부농업인상담소장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마다가스카르 소아비나시 현지에 주재하며 식량해결을 위한 벼 시범재배 못자리를 설치하고, 1만 5천평에 달하는 면적에 우리나라 벼를 모내기했다. 또 호박과 옥수수 등을 시범재배하고, 경운기 조작법 및 작업실습 등 영농교육을 추진해 현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서 소장은 새마을운동 확산의 일환으로 소아비나시 중학교(학생수 500명) 내외부 도색 및 시설보수, 야외화장실 건립 등에 사비를 투입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준공식까지 개최했다. 서 소장은 준공식 날 박승호 포항시장을 대신해 ‘큰 꿈을 갖고 도전하자’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빵 500개를 선물해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러한 농업기술지원과 새마을운동사업의 조화로운 추진의 성과에 힘입어 서 소장은 마다가스카르 소아비나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기도 했다. 포항시는 지난 2011년부터 새마을운동과 농업혁신운동의 일환으로 벼 우량품종을 보급해 식량자급과 기아 해결에 기여했으며 메디컬센터 건립, 농수로 개설 및 학교 리모델링을 성공리에 마쳐 국위선양은 물론 글로벌 포항의 브랜드 및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
포항시에서 연수와 견학을 마치고 귀국한 일본 오사카 코미카루 한국어학원 학생 일행 12명이 포항시 국제협력과 일본담당자에게 손수 만든 따뜻한 감사편지를 보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어학원 학생 일행은 지난 2일부터 2박 3일간 포스코 역사관, 영일대 테마거리, 호미곶, 구룡포 일본인가옥을 방문해 포항에서 의미 있는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했으며, 귀국 후 2주가 지난 20일 손수 만든 감사편지가 국제협력과에 도착했다고 시는 27일 밝혔다.
포항시가 법질서위반 과태료 등 세외수입 고질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강제징수를 계속하고 있다. 체납자의 부동산, 차량 압류는 물론이고 차량 번호판영치, 지출방식 개선을 통합 채권 압류·추심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여·금융자산·카드사 매출채권 압류, 관허사업제한 등 다양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된 세외수입을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북도가 포항시 남구 일대에 대형 판매시설 건축허가를 놓고 이 일대 상인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도는 지난달 30일 (주)코람코 자산신탁(대표 정용선)이 제출한 포항시 남구 상도동 472-1번지 일대 2만2356㎡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판매시설 건축허가에 대해 고객주차장 접근방식 개선 등 구조분야 4개 사항과 건축허가 전 주변 전통시장 상인들과 충분한 협의를 통한 민원 해소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가결했다. 이 인근에 대해서는 포항시가 롯데쇼핑(주)의 두호동 복합상가 내 롯데마트 포항두호점 개설등록 신청에 대해 지난 2월과 7월 두 차례 반려처분을 해 롯데측이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포항시아동·안전지역연대는 27일 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경북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 소회의실에서 사례관리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포항시아동·안전지역연대 소위원회, 남·북구경찰서, 포항의료원,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장, 경북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장, 선린대학교사회복지심리상담교수 등 6명이 참여해 성폭력피해자의 피해사례를 발표했다. 또 성폭력관련 개별 사안의 개입과 관리 등 사례관리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다짐했다. 포항시 황세재 여성가족과장은 “포항시는 여성vgg친화도시로서 기관 간 정보공유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예방교육을 통해 성폭력 없는 건강한 도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포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지난 2010년 5월 7일 포항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지역사회 관련기관단체 대표자 20명으로 구성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와 현장전문가들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사회과학대학원은 201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석사과정 및 글로벌최고관리자(GEL)과정, GEL Masters 과정을 모집하며 석사과정에는 행정학과, 국제관계학과, 사회복지학과, 부동산학과, 사회체육학과 등 5개 학과 및 전공이 개설됐다.
경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13개팀 , 중?고등학교 8팀 총 309명의 학부모님들이 참가하여 경주방과후학교 제1회 교육장배 학부모 피구대회를 개최했다. 방과후학교 제1회 교육장배 학부모 피구대회는 학부모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여 활기차고 의욕적인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며, 방과후 교육 체육영역에 학부모가 직접 참가하여 활동해봄으로써 방과후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