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문화예술을 활성화 및 문화예술교육사업, 문화공연사업을 확대시키기 위하여 한국남부발전(주) 안동천연가스 발전소이 주최하고 경북미래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지난 23일 ‘아이들이 함께하는 고가음악회’를 수곡고택에서 진행했다. 올해 초 한국남부발전(주)안동천연가스 발전소는 2013 발전소 인근 풍산중학교, 풍서초등학교 등 4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매주 방과 후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문화예술 교육의 결과를 지역 문화행사에 투입해 주민들과 학생들 모두에게 문화향후의 기회를 제공했다.
도선용 경유를 빼돌리거나 출근하지 않고도 도선을 정상 운항한 것처럼 허위로 운항일지를 작성해 온 경북 안동시 소속 공무원 중 일부 직원들이 직위해제 됐다. 경북 안동시는 22일 안동·임하호 수운관리사무소 소속 강모(58·5급)씨 등 간부급 공무원 3명과 항해장 장모(44·7급)씨의 직위를 해제하고 대기발령했다고 밝혔다. 강씨 등 수운관리소 직원 10명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안동호와 임하호 운항용 도선에서 기름을 몰래 빼내 개인 차량에 넣거나 출근하지 않고도 마치 출근한 것처럼 운항일지를 속인 혐의로 최근 경찰에 입건됐다.
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한양)과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 신부)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30분 안동의료원 6층 소회의실에서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을 추진하는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안동의료원 부설 메디컬교육센터와 함께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정을 국비로 지원해 지역민들에게 재취업과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의 사업시행자인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 이주자택지 공급을 시작했다. '이주자택지'란 경북도청이전신도시 사업지구 내 주거용 건축물이 편입되어 이주자택지 공급대상자로 선정된 이주민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토지를 말한다. 경상북도개발공사 석태용 신 도시건설본부장은 21일 이주자택지 공급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28일 금융결제원 전산추첨을 통해 최종 당첨된 이주자를 대상으로 내달 9~20일까지 최종 분양계약을 체결하게 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지난 22일?23일 양일간 청도 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경북지역 10가족과 함께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1박2일 숲 캠프 ‘아빠! 숲에가?’를 개최했다. ‘아빠! 숲에가?’ 캠프는 올해 경북교육청으로부터 “좋은 학부모 교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숲에서 가정 내 교육시간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가 1박 2일간 함께 참여함으로써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약 5개월간 65가족 200여명과 총 6회에 걸쳐 가족캠프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제7회 ‘아빠! 숲에가?’ 캠프에서는 △ 가족 액자 만들기, △ 공감! 스피드퀴즈, △ 숲속! 세족식, △ 친해지길 바래, △ 숲속 보물찾기 등이 진행되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을 통한 지역 바이오소재 강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오는 29일까지 접수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기업지원을 시행한다.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은 경북지역의 기능성 바이오소재 관련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각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5.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인력양성, 기술지원 및 마케팅 사업을 통합해 추진된다.
안동시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11:30 시청 회의실에서 국내 굴지의 쇼핑업체인 GS리테일과 우수 농 특산물 공급 및 유통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내 쇼핑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GS리테일의 허연수 사장과 임원들이 참석하고 안동시는 권영세 시장을 비롯한 관련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을 통해 시는 지역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농 특산물 생산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으며, GS리테일은 한우, 간고등어, 사과 등 시의 우수한 농 특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명호<사진> 경북도의원(문화환경위원회, 안동)은 지난 22일 제266회 2차정례회 3차본회의에서 세계유교·선비문화포럼 개최 제안과 도청신도시 건설에서 노정되는 생태환경 파괴문제, 그리고 ‘경북도 유아교육진흥원’ 설립 재추진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스탄불 행사가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 정도로 성공적이었지만, 투입한 예산에 비해 경북만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부족했으며, 경북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자산인 유교·선비문화를 담지 못한 점은 큰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안동소방서(서장 김대진) 풍산119안전센터(센터장 권순갑)는 지난 21일 오후 1시 SK케미칼 공장(풍산읍 매곡리 바이오산업단지) 자위소방대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자위소방대의 옥내·외 소화전을 활용한 초기진화훈련, 인명 검색과 구출훈련과 소방차 출동로 상의 장애요인 파악, 공장 내에 있는 소방시설들을 점검해 화재예방에 주력했으며 심페소생술 교육도 병행했다.
대구시는 시에서 출연해 설립한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이사장 여희광)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교육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2013년 세계청소년자원봉사자의날(GYSD)' 특별부문 심사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개인, 동아리단체, 기관 등 1만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심사에서 활동계획 구체성 및 적정성, 활동이행 기여도 및 성실도, 활동평가 및 사후연계, 활동이행 지속성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구시는 최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2013년 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2년 연속 우수 기관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이 분야의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게 됐다.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이번 질병관리본부의 2013년 사업평가는 ▶지역사회 자원 활용의 적절성 ▶사업 모니터링 및 개선을 위한 노력 ▶전문 인력에 대한 교육 ▶사업목표 달성도 등을 평가했다. 대구시는 대구시 의사회와의 협력, 고혈압·당뇨병관리사업단, 광역교육정보센터 운영, 시-구군 관계자 협의체인 '건강하모니' 운영을 통해 사업추진 기반을 구축한 것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1일부터 대구 EXCO에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주최로 열린 ‘융복합 지식의 향연’ DGIF 2013(DGIST Global Innovation Festival)이 22일 성료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 미국, 독일, 이스라엘 등 6개국에서 초청된 세계적 석학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및 학생 10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DGIST의 6개 특화 분야 전공인 신물질, 정보통신융합, 의료로봇, 그린에너지, 뇌과학, 뉴바이올로지 분야에서 연구결과 발표 및 토론회가 이어졌다. 국내외 정상급 연구자들이 전공분야를 넘나들며 의견을 나눴고 내년부터 개설되는 DGIST 융복합대학 기초학부만의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 소개도 진행됐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22일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등 정부 핵심연구시설인 4개 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29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첨단의료복합단지가 2009년 대구 혁신도시에 들어선 이후 4년 만에 핵심 인프라 구축이 완료된 셈이다. 재단 측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국가 차세대 신성장 동력인 보건의료산업 육성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대구고용노동청은 22일 대구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사업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인 의무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기업의 책임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대구고용노동청은 관내 장애인 의무고용 미이행 사업장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관련 제도적 절차 및 법적의무를 강조했다. 또 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며 장애인 의무고용 및 기업지원제도, 내년 달라지는 장애인 의무고용률 등 의무고용 제도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달성군은 『달성군 사회적경제 협의회』 정기총회를 지난 21일 개최해 2014년 주요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대구시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난 7월 19일 출범한 『달성군 사회적경제 협의회』는 출범 5개월을 맞아 정기 총회를 열어 임원진 선출(회장 및 사무국장), 2013년 분야별 추진실적 공유와 2014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함으로써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분야별로 새로운 추진동력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주요성과를 보면 마을기업이 7개소에서 10개소로, (예비)사회적기업이 5개소에서 10개소로 지정돼 사회적경제 주체는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지속적인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액군비로 인증(지정)현판을 제작, 설치했다.
제14회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DAMEX)이 참가업체는 물론 참관객으로부터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8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과 제2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이 동시에 개최, 시너지 효과가 컸다는 분석이다. 24일 엑스코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엔 해외바이어 230여 명을 비롯해 모두 1만65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DAMEX는 엑스코가 개관되기 전인 2000년 성서공단전시장에서 18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 이후 매년 성장을 거듭했다. 특히 올해는 3개 전시회와 부대행사장을 합친 1000부스 규모로 엑스코 전관을 사용하는 전시회로 성장했다.
서구 새마을회는 서구 문화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하여 배추 5,000포기, 무 600개를 재료로 김장을 담가 홀로어르신,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650세대에 전달했다.
24일 오전 대구 동화사 통일대불전에서 열린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대법회’식전 행사로 사리이운식이 거행되고 있다.
KB국민은행 본점 직원들이 공모해 90억 원의 정부 기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본점 직원이 소멸시효 완성이 임박한 국민주택채권을 위조한 뒤 친분 관계가 있는 영업점 직원의 도움을 받아 현금 상환하는 수법으로 약 90억 원을 횡령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19일 영업점의 제보를 받아 자체 조사를 벌여 이 같은 사실을 발각하곤 금융당국에 보고하고 검찰에 고소한 상태다.
앞으로 토지담보대출시 5억원 이상의 경우 의무적으로 외부감정평가를 받도록 하는 외부감정평가가 모든 상호금융업계로 확대된다. 또한 토지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 한도를 최대 80% 하향 조정해 과도한 대출을 억제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제4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상호금융의 건전성 동향, 토지담보대출 리스크관리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올 9월말 기준 총 3789개 상호금융조합의 총자산은 전년말 대비 9조7000억원이 증가한 466조9000억원으로 기록했다. 반면 연체율은 4.05%로 전년말에 비해 0.31%p 상승했으며, 손실흡수능력을 판단하는 비용충당비율(Coverage Ratio)은 전년말대비 20.6%p 하락한 83.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