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8시22분께 경산시 와촌면 계당리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 2층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2층 전체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 5000여 만원의 피해를 냈다.
허개열 경산시의회 의장은 19일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제218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19일 경산시 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되는 ‘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구미시는 지난 15일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하행선)휴게소에서 구미시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관광홍보 사진전과 함께 찾아가는 길거리 구미관광홍보전을 개최했다. 가을 단풍관광 및 등산시즌을 맞아 관광객들이 많이 붐비는 선산(하행선)휴게소에서 박정희대통령생가, 영남의 명산인 금오산, 금오산 올레길, 산동참생태숲 등 구미의 아름다운 관광자원 22점을 사진에 담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사진전시회를 열어 관광객들의 다양한 볼거리 제공 및 관광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구미의 친환경 농·특산물인 곰실생표고버섯, 금오산한과 등의 전시 및 무료시식 이벤트를 통해 구미농산물의 안전성 및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홍보물 및 관광기념품 등을 배부해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칠곡군은 관내 초등학교(장곡·대교·북삼·지천초) 5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청소년 기후변화교육을 순회·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청소년 기후변화교육은 녹색생활 실천 문화정착을 위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교육”의 일환으로 칠곡군에서 경북도환경연수원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영향 이론은 물론 학교주변의 식물관찰과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으로 우리 지역 어린이의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나아가 온실가스 줄이기 등 환경실천운동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바일융합기술사업단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모바일 중소기업의 소프트웨어(이하 SW) 개발인력을 대상으로 모바일 플랫폼 중급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융합기술사업단은 지역 모바일 산업 SW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모바일 SW관련 교육을 매월 1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회째 교육으로서 안드로이드 포팅 및 환경설정 등의 이론교육과 안드로이드 테스트 앱 구동 관련 실습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금오공대 부지 모바일융합기술센터 내 앱 개발실에서 무료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12월에는 안드로이드 앱 제작 실습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앱 제작 기초뿐만 아니라 각종 센서, 블루투스 및 GPS, XML 활용에 대한 실무 맞춤형 실습위주로 교육을 계획하고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IOS(애플) 교육 과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병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모바일융합기술센터 내에 구축된 모바일 테스트 베드를 적극 활용해서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양성 및 기업지원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시 지역아동센터 연합 발표회가 지난 16일 김천문화회관에서 가 개최됐다. 김천시 거점형 지역아동센터(부곡아동센터) 주관으로 김천시 관내 10개소(비손, 김천, 푸른꿈, 지좌행복한홈스쿨, 부곡, 나래, 덕곡, 성은, 도음, 한마음)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및 학부모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임성일 강사의 레크레이션 시간을 시작으로, 1부 행운권 추첨 및 지역아동센터 관련 영상 시청과 2부 발표회 및 시상 등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이 직접 발표회 진행을 맡아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각 지역아동센터별로 준비한 발표 및 개인공연을 통해 아동들의 성취감 향상과, 잠재된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나가기 위해 실시된 이번 발표회는 김천시아동센터협의회 김종철 회장을 비롯해 김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들을 격려하고 축하해 줬다.
지난 5일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구미 불산 오염우려지역 생산단계 안정성 조사결과 농경지, 농산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발표했다. 오염이 우려되는 사고 지점부터 반경 3㎞이내인 구미시 임천리 및 봉산리 일대의 농경지 40건에 대한 조사결과 정부기준치 400ppm에 훨씬 못 미치는 61∼279ppm으로 나타났다. 쌀, 채소류 등 농산물 100건에 대해서는 불소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이로써 지난해 발생한 사상 초유의 불산 누출사고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할 뼈아픈 교훈을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아무리 나쁜 과거도 되새기지 않으면 다시 발생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바탕으로 구미시는 불산 누출사고 발생 1주기를 맞아‘구미, 환경도시로 거듭나다’란 전국 순회 사진전시회를 지난 9월 27일부터 이달 6일까지 40일간에 걸쳐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6개 주요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김천시는 국내 최초 인형발레 ‘백조의 호수’를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23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2일 3회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인형발레 ‘백조의 호수’는 전문 발레 무용수들이 곰, 백조, 여우, 토끼, 개구리 등 친근한 동물 캐릭터로 변신해 연기하는 국내 최초의 인형발레이다. 동물로 변신한 전문 발레 무용수들의 수준 높은 안무, 정교하고 화려한 의상과 동화 같은 무대는 마치 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2012년 겨울 첫 선을 보인 ‘백조의 호수’는 동명의 명작발레를 기발한 상상력과 재미로 풀어내며 ‘관객 추천 95%’란 뜨거운 인기를 누린 우수한 작품이다. 기존의 유아 및 아동 공연과 달리 차별화된 재미와 높은 완성도로 아이와 부모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고의 선물이 될 예정이다.
제11회 상주곶감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마라톤동호인 등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바르셀로나 영웅 황영조 현 국가대표 감독과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의 기량을 능가하는 아프리카 케냐의 우수한 선수 5명이 함께 달려 상주곶감 전국마라톤대회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대회는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축협사거리, 귀빈예식장 사거리, 상산초등학교를 거쳐 운동장으로 골인하는 5㎞코스, 시내를 거쳐 화산동에서 반환하는 10㎞코스, 사벌 엄암리를 반환하는 하프코스, 중동면 회상리를 반환하는 풀코스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대한육상경기연맹 마라톤 공인코스를 달리며 곶감이 익어가는 늦가을, 아름다운 천혜 상주의 자연환경을 벗 삼아 그 동안의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18일 오후 1시40분께 상주시 외서면 개곡리 막골 입구 도로상에서 1톤포터 차량이 도로옆 전봇대에 충돌 후 논으로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모씨(여·59)가 차체에 끼여 있는 것을 출동한 소방서구조대가 안전하게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졸음운전에 의한 사고로 추정하고,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지역주민 사랑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65포기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해왔다.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직원자원봉사자 70여명이 직원식당에 모여 직접 김장을 담그고 배달까지 했다. 병원로고의 의미를 담아 ‘365’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었으며, 인근 읍내동, 국우동, 관음동 저소득 가구 60여곳에 가구당 3포기(총180포기), 기관 4개소(복음양로원, 새볕원, 선린복지관, 선명요육원)에 각 47포기씩 배달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19일 오전 9시 30분에 직지천 둔치에서 개최되는 새마을회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에 참석한다.
예천군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동아리들이 모여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평생학습동아리 발표회를 18일 오후 1시부터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는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교육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평생학습 동아리, 평생학습마을, 주민자치센터, 여성회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날 행사는 예린회 수채화, 한지공예, 홈패션 작품 등 전시행사와 한지공예 동아리의 한지접시 만들기, 수지침반의 수지침 자원봉사, 다도반의 다도체험 등 전시?체험부스를 운영하여 단순한 볼거리에서 벗어나 여러 동아리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주시 수도사업소(소장 류경도)는 본격적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및 결빙 등 주민들의 수돗물 이용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각 가정 내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응급복구를 위한 비상대책반을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올 겨울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많으며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각 가정에서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할 수 있도록 보온조치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상수도 계량기 동파를 예방하려면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옷가지, 폐담요 등을 채우고 외부를 비닐 등으로 막아 밀폐하는 것만으로도 찬 공기의 유입이 차단돼 동파를 방지할 수 있으며, 영주시에서는 농촌지역 수도 동파방지를 위하여 동파방지팩 3,800개를 구입해 배부한다.
예천군은 지난 11일부터 용문면과 하리면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상조서비스 피해 등 기만상술 예방과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이상식 한국소비자원 대구지원장 외 전문강사가 기만상술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라는 주제로 악덕 기만상술 피해사례, 청약철회 방법 등 소비자 피해가 끊이지 않는 무료관광과 행사장 상술에 대한 피해를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점점 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전화사기) 수법에 대한 내용을 집중 교육하였고 피해방지를 위해 주의할 점, 피해예방 및 구제방법 등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다. 만약의 경우 이런 피해가 발생했을 때에는 국번없이 1372 상담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세한 상담 및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주었다.
호텔·레져 경영을 전문으로 하는 라미드그룹의 엠스클럽 의성CC가 의성군수 및 관계자들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전환해 그랜드 오픈을 했다. 엠스클럽은 'Member's Club' 의 약칭으로 'Specail Member's club'을 지향하는 철학을 내포하고 있으며, 고객을 위한 골프장을 몸소 실천하는 관광레저 산업의 성공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를 선도하는 라미드그룹(RAMID)의 경영사명의 뜻을 전하고 있다. 56만 평의 드넓게 펼쳐지는 부지에 주변 풍광과 4개의 계곡을 품고있기에 그동안 골퍼들의 관심을 샀던 엠스클럽 의성CC는 지형 자체만으로도 웅장함을 과시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엠스클럽의성CC는 챔피언 코스, 마스터 코스, 챌린지 코스 각 9홀씩 총 27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그랜드오픈은 코스와 서비스 질은 회원제이지만 대중제 요금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된다는 것을 구체화 시킨 형태다. 수려한 코스와 웅장한 클럽하우스를 갖추었다 하더라도 진정한 멤버십 서비스가 부족하면 명문 골프클럽이라 할 수 없어서 마련하게 된 계기다. 우정힐스, 마우나오션, 베어크리크 등 오랜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엠스클럽의 노하우가 깃들어져 있어 격조높은 서비스가 특징이라고도 볼 수 있다.
문경새재는 사계절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관광명소로서 특히 지난 8월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서 1위를 하는 영광을 차지하면서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찾는 관광객의 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관광특수에 힘입어 새재도립공원 내 식당도 호황을 누리고 있으나, 문경새재 주변 음식점들은 특색 있는 먹거리가 약하고 일부 음식점은 불친절하거나 비싸다는 여론이 있다. 또한 문경새재의 특성상 음식점까지 자가용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는 것에 대한 관광객의 비판적 목소리도 높다.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난 11월 15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새재상가번영회(회장 김상용)와 새재 주변 음식점 영업주, 문경시외식업지부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재도립공원 내 일반음식점의 친절도 향상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영업주 간담회를 가졌다.
영주시는 19일 풍기읍사무소 신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한 ‘2013 한국농촌건축대전 준공건축부문 대상(大賞) 수상작’인 풍기읍사무소 신청사에 대한 현판식을 개최한다. ‘2013 한국농촌건축대전’은 농촌지역의 건축문화 향상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모색하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농촌마을 만들기에 기여하는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로서 2008년 이후 준공 완료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전국 공모한 결과 풍기읍사무소 신청사가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주영 영주시장과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도·시의원, 풍기 관내 사회·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축행사를 가졌다. 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디자인관리단과 공공건축가 제도를 운영하여 디자인이 아름다운 녹색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문경경찰서는 18일 오전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규 前문경경찰서장 특강 등 11월 무궁화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연말연시 민생안전 및 법질서확립방안 등 현안지시에 이어 문경파출소 경위 김주만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7명의 유공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은 제59대 문경경찰서장을 역임한 이성규 경찰공제회 이사장을 초청하여 Humart(휴마트)라는 주제로 특강을 들었다. 이성규 이사장은 문경종합고 졸업생으로 제59대 문경경찰서장으로 재직(1999. 7월~2000. 7월)했으며 서울경찰청장(치안정감)을 끝으로 경찰을 퇴직 후 2012년부터 경찰공제회 이사장으로 재직중이다. Humart(휴마트)는 개인의 똑똑함(smart)에 인간성(humanity)가 더해진 착한 스마트를 의미하며, 이 이사장은 고향선배이자 경찰선배로서 후배경찰관들에게 ‘위기관리 등 경찰의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똑똑함도 있어야겠지만 정직 · 겸손 등 인간미가 가미된 따뜻한 법집행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