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보건소가 취약계층 영유아와 임산부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이 영양개선 효과를 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 이 사업은 각종 질병의 원인인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불량 등 위험요인으로부터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영유아와 임산부를 보호하기 위해 군보건소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도심기능을 강화화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동지역과 함창읍, 청리·공성·화북면 등 총 35개 노선에 8.4Km의 도시계획도로를 금년도에 개설한다는 방침이다. 금년에 추진되는 도시계획도로는 대로 2개노선 3.7Km, 중로 3개노선 0.6Km, 소로 30개노선 4.1Km이며 총 사업비는 112억원이 투입된다.
예천군은 올해 농정 분야에 670억원을 투입한다. 먼저 개포면 경진리에 추진중인 농산물 유통센터(APC) 건립에 100억원이 투입된다. 농산물 유통센터는 최첨단 GAP 인증시설과 장비를 갖춰 농산물의 체계적 생산과 유통관리, 마케팅 등을 맡는다. 예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천새움'도 개발한다. 예천새움은 예천 주요 농산물인 쌀과 사과, 고추, 참외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적용돼 통일된 이미지로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신도청 청사 이전에 맞춰 주변 지역에 100억원을 투자, 신선채소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한다.
안동시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경제활동 다각화와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 식품 가공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쌀, 콩, 산약(마)등의 다양하고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 사업에 33억 6천만 원으로 남안동농협 안동생명콩 장류공장 현대화 등 4개소의 농 식품 가공공장과 중소규모 농 식품 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시설 개보수를 위해 1억2천만 원을 투입한다.
영주시보건소구강보건진료팀은 21~3월20까지 치아관리 및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곳을 방문 입소자 1,000여명에게 구강검진을 한다. 검진에는 구강질환이 심한 입소자에게 치과치료를 안내하고, 시린 이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잇몸병 예방을 위한 스켈링 , 틀니 장착 어르신의 틀니 관리요령 안내 등 다양한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설관리자에 대해서도 특별히 구강보건 교육도 한다. 영주시보건소는 2009년부터 관내 치과의원과 협력하여 장애인시설인 보름동산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토요일) 치과치료와 구강병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구 K2 공군기지 이전과 관련, 이를 유치하기 위한 경북 예천군의 물밑 작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선순위는 타 지역이다'라는 풍문이 나돌고 있는 상황에서 전개되고 있는 예천군의 이런 유치 노력이 향후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예천군은 지난해 4월 국회에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됨에 따라 대구 K2 공군기지 유치를 위한 물밑작업에 착수해 상당한 진척을 이룬 것으로 확인됐다. 예천군은 군 공항 이전 특별법 통과 직후인 지난해 8월 공개입찰을 통해 한국산업개발연구원(한국연구원)에 이와 관련된 용역을 의뢰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임 최상득 청송경찰서장(59)이 20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정보 분야 전문가로 잘 알려진 최 서장은 평소 탁월한 업무 지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구 출신으로 1977년 경찰에 입문, 경북지방청 정보과, 김천·안동·문경·예천정보과장, 안동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을 거쳤다. 현재 경운대학교 경찰행정학부 겸임교수도 맡고 있다.
안동경찰서는 21일 제68대 경찰서장으로 김덕한 서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 서장은 “취임식 행사를 따로 갖지 않고 경찰협력단체를 만나고 청 내 사무실을 순시 및 확대간부 회의를 통한 취임식 행사를 대신한다”고 밝혔다. 또 김 서장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의 시민들에게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을 펼치는데 전 직원이 함께 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동수 청동군수다 민생행보에 나섰다. 한동수 군수는 지난 20일 현동면을 시작으로 2014년 군정기본방향 및 군정살림살이를 군민들에게 전하고, 현장중심의 소통문화 정착을 위해 '2014년 군민과 대화의 날'에 나섰다.〈사진〉
경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일정으로 파견하는 이집트,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업체모집에는 경산시 관내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체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현지 시장성조사 후 경쟁력이 있는 업체 10개사를 선정. 파견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근무시간 중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수요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 수요야간민원실에서는 여권발급과 주민등록등초본, 건축물대장 등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민원서류 발급을 안내하고 민원상담도 한다. 지난해 전국 민원행정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금년에도 수요야간민원실을 운영하고 청도우체국과 협업사업인 집배원을 통한 민원서류 배달제와 주민불편·위험사항 신고제를 실시하여 군민에게 다가가서 섬기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주시는 최근 전북 고창군 종오리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톨게이트와 외동읍 모화리에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차단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주시는 AI 차단방역을 위해 소독약 2000kg을 가금사육농가에게 배부했으며 축산과 사무실에 AI 방역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가금사육농가 200여호에 소독철저 및 외부인 출입통제를 위한 전화예찰 및 SMS 문자를 발송하는 등 AI 방역활동에 나섰다.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21일 한-아세안센터와 공동으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작가들의 현대 사진 및 미디어 작품을 소개하는 ‘한-아세안 현대 미디어아트전’ 을 경주예술의전당 알천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시차: 변화하는 풍경, 방랑하는 별' 이라는 주제로 아세안 10개국 18명 작가의 작품과 한국작가 5명이 아세안 2개 국가를 방문하여 촬영한 사진 및 미디어 작품을 포함, 총 90여점이 선보였다.
영천시는 21일 SD웨딩컨벤션에서 자원봉사단체,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 대표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파발마 운동' 발대식을 갖고 행복한 영천만들기 대장정에 들어간다. 올해로 7년째를 맞으면서 경상북도내 유일한 릴레이봉사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014년 나눔의 파발마 운동'은 각 단체마다 전문성과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개발해 2주∼1개월간 집중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연중 이어지는 나눔의 실천운동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발성 봉사활동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마을을 선정해 마을로 전달되는 파발마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포항~울릉 간을 대체 운항 중인 씨플라워호(584t·정원 423명·속력 30노트)가 화물 및 생필품을 실을 수 없어 화물 수송이 가능한 추가 대체 여객선의 일정 및 출항시간이 확정됐다. 울릉군은 정기여객선 썬플라워호(2천394t·정원 920명·속력 47노트)의 휴항으로 대체 운항 중인 씨플라워호 외에 썬플라워2호(4천599t·정원 985명·속력 35노트)를 대체 투입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묵호~울릉도 간을 운항하다가 겨울철 휴항(3월 15일까지) 중인 썬플라워 2호는 오는 25,26일과 2월3~27일 목·토요일 주 2회 운항한다.
경주소방서가 경북도내 소방서 중 가장 넓은 면적을 담당하고 있는 가운데 화재출동 건수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화재발생시 5분이내 출동하는 비율은 경북도내 최고 수준으로 경주소방서 대원들의 업무능력이 도내 최고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한 해 경주소방서 관내 화재건수는 339건으로 전년 2012년도 312건에 비해 27건 증가했다. 이는 경북도내 17개 소방서 중 최다로 2, 3위인 구미와 경산소방서의 233건, 232건에 비해 거의 100여건이나 많다. 인접한 포항시와 비교해도 포항북부소방서 159건과 포항남부소방서 180건을 합한 것과 같은 규모이다. 그러나 경주소방서는 1324㎢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것은 서울시 면적의 2배가 넘고 포항남부와 포항북부 소방서의 관할면적을 합한 것보다 더 넓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개발공모사업에 강구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고래산 권역사업이 올해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 영덕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도비포함 115억원을 확보해 면 소재지 1건, 권역사업 1건을 동시에 추진하게 된다. 군은 지난 16일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와 사업추진 위수탁 계약을 완료했고 1월중 영덕군,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관계자와 2개 권역 추진위원 등과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합동연석회의를 가진다. 향후 추진계획은 기본계획수립 및 실시설계 및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11월 사업을 착공한다.
권기선 경북경찰청장이 21일 부임 후 처음으로 청도경찰서를 찾았다. 권 청장은 특강에서 근본과 본질에 충실한 치안활동으로 항상 남을 배려하고 보듬는 인간미 넘치는 홍익경찰(弘益警察)을 강조하고 법질서가 바로선 건강한 홍익치안 구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22일 오후 인천시 부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에 참석한다.
포항해양경찰서 설연휴를 맞아 21일 오전 해운조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여객선 특별안전점검을 했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과 한국선급(KR), 선박안전기술공단(KST)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여객선 수송시설 점검과 안전교육 실시 등에 대해 사전 대책회의를 열어 서비스 개선 및 유관기관간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점검했다. 포항해경은 지난해 설연휴 기간동안 포항-울릉 여객선을 이용한 귀성객이 2577명으로 올해는 16%가 증가한 3000여 명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 연휴 안전관리 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