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슬레이트 노후화로 석면비산에 의한 시민 건강 피해방지와 사회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택지붕 또는 벽체에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 처리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비 414백만 원에 115동을 선정 시행하며, 가구당 철거 처리비는 최대 288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해당 읍?면?동에서 접수하며 주택소유자와 슬레이트 철거 처리에 대한 비용 등의 협의가 완료된 주택을 대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경북 북부지역 4개군(영양, 영덕, 봉화, 울진)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이하 한농연 4개군연합회) 주최의 ‘지역국회의원 초청 간담회’가 17일 오후 1시30분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주요 농업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국회의원이자 새누리당 제4정조위원장인 강석호의원과 권영택 영양군수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관광공사는 지난 17~23일까지 3회에 걸쳐 공사가 운영 중인 안동 유교랜드에서 대구시 교육청 산하 교육계 관계자 350여 명을 초청, 유교랜드 팸투어를 가진다. 지난해 개관한 안동문화관광단지내 핵심 시설인 유교랜드는 지하2층, 지상3층으로 지어진 체험전시시설로 소년기,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 등 총 6개관으로 구성되어 스크린 터치나 컴퓨터 게임 방식으로 선비의 일생을 알아가는 에듀테인먼트(교육+놀이)시설이다.
상주시는 한?미 FTA 등 시장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선진 축산기반 조성을 위해 금년도에도 총 236억7천만 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대비 120억3천만 원(103%) 증액된 것으로, 현재 추진 중인 한-중 FT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따라 가장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축산업을 지켜나가겠다는 상주시 의지가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중점 투자분야를 살펴보면, 한우분야에 우수 한우의 혈통보존 및 한우개량 기반구축을 위한 한우암소능력검정사업 및 미경산우 브랜드육 육성사업 등 17개 사업에 123억9천만 원을 투자한다.
예천군은 지구상에서 마지막 남은 미개발된 자원으로, 인간에게 소중한 곤충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발전시켜 소득과 연결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예천군은 곤충산업이 정서애완용, 식용 곤충과 더불어 약용곤충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이 농업진흥청의 성분검사와 임상검사가 끝나 건강기능식품으로 등록이 예상되고 있어 관련 특허 2건과 상표권을 보유, 곤충 연구 개발 사육 노하우와 곤충사육 실용화 시범단지 조성 전문 농가를 육성해 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 도비 포함 15억 원을 투자해 오는 6월 준공예정인 호박벌특화센터는 자동산란장치, 자동온습도 유지시설 등 현대적인 시설과 연구 인원을 충원하여 연중 방사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우량한 호박벌 4천통과 여왕벌 3만마리를 생산 보급하여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탄력을 받게 한다는 계획이다.
예천군은 16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식품제조 가공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품의 제조?유통기반 조성과 국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2014년 식품위생 정책방향 및 법령해설, 2013년 식품 생산실적 작성요령, 업종별 시설기준, 표시기준, 품목제조보고서 작성방법, 자가 품질검사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영주시의회는 오는 16일 부터 24일까지 7일간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실시하는 영주시 읍면동 연두순방에 참여한다. 시의회는 16일 하망동 순방을 시작으로 하는 이번 연두 방문에서 주요사업보고 청취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통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주민불편사항 등을 의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도시가스 공급촉진을 위해 도시가스 신규공급관을 설치를 요하는 지역에 대하여 시설 설치 분담금 일부를 지원해 주는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지원자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접수 한다. 도시가스 시설 설치 보조사업은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과 인입분담금을 합한 금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금액의 50%를 지원하여 주며 1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된다. 도시가스 공급을 희망하는 단독주택 소유주가 연명하여 자체적으로 대표자를 정하여 지원신청서를 접수하면 시는 경주지역 도시가스 공급자인 서라벌도시가스(주)와 협의후 지원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경산시는 2014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3억4백만원을 부과 고지했다. 이는 전년보다 부과건수는 1,470여건 증가했으나 금액은 1억천7백만원 증가한 것은 등록면허세가 1991년 조정된 이후 사회·경제적 변화 및 담세능력 등을 고려. 세율이 23년만에 개정된 영향에 따른 것이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인?허가 신고, 등록 등 행정청으로부터 면허를 받는 자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납부기간은 2월 3일까지이며 면허는 종류에 따라 1종에서 5종으로 구분되며 세액은 읍?면 및 동지역에 따라 4,500원에서 45,000원까지 차등부과된다.
영덕군은 지역축제 운영 전문가 양성을 위해 축제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통한 축제 운영자 육성과 관심있는 군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오는 2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7주간 매주 수요일에 영덕문화원 2층 강의실에서 두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1,축제란 무엇인가, 2,국내외 우수축제들의 사례와 성공전략, 3,축제기획 및 프로그램 개발 전략, 4,축제의 운영과 위기관리, 5,축제홍보 및 마케팅 전략, 6)관광객 유치전략 및 재정자립도 방안, 7,축제 방문자 만족도 제고방안 등을 내용으로 하는 총 7회의 강의로 알차게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데미 강좌에는 한양대학교 이훈 교수를 비롯한 국가대표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를 운영하는 화천군 나라축제 조직위원회 본부장(장석범) 등 이론분야와 실무분야의 전문가가 모두 나섰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영어창의경영학교 행사인 겨울방학 영어캠프가 지난 14일 영해고등학교(교장 박재복)에서 열렸다. 원어민 선생과 영어교사들의 체험 문화수업을 중심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1,2학년 신청자 중 20명이 선정되어 참여했다. 20여명의 참가자들은 ‘세계 요리와 식당’이라는 주제로 그룹별로 자신의 가게를 구상해보고 포스터와 메뉴 및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
경주시는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안정 등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정강수 부시장 주재로 물가관련 부서장을 비롯하여 농·축·수협, 경찰서, 세무서 등 유관기관 및 대형유통업체(홈플러스) 관계자, 개인서비스업 협회와 소비자 단체(YMCA)가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민?관 합동 물가안정대책회의’ 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한 수급동향 중점점검, 물가안정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물가안정 대책 추진 등을 주요 주제로 하여 참가자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
경주소방서(서장 김학태)는 17일 양동민속마을에 119지역대를 설치키로 하고 지역대 설치에 관한 기반시설이 구축될 때까지 소방력의 공백방지를 위해 우선적으로 이동119안전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이는 안동 하회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문화재 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중요 목조문화재의 경우 옥외소화전이나 소화기 등의 소방시설만으로 초기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이동119안전센터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경주소방서는 소방펌프차량 1대와 인원 3명을 양동민속마을에 배치하고, 안강의용소방대원 및 양동마을 안전지킴이 등과 민·관 합동으로 재난발생시 초등대처 및 화재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2014년에는 군 전체예산의 19%인 610억을 투입, 군민행복을 향한 맞춤형복지 실현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꼼꼼한 복지를 펼쳐나가기로 했다. 먼저 복지의 기준이 되는 중?장기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 관리체계 일원화로 저소득가구,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2015~2018년) 수립은 군민의 복지욕구에 맞는 새로운 복지시책 개발 및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영덕군의 복지 실천방향을 제시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협력을 통한 복지소외계층 상시 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례관리 강화, 맞춤형 통합서비스제공, 민간연계 강화로 효율적으로 복지자원 배분하며 지역사회 일선 전달체계 강화로 주민복지체감도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31%를 차지함에 따라 날로 심화되는 고령화 시대에 부응하여 총 240여 억의 예산을 투입, 독거노인 등의 안전을 위해 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 구축대상자를 확대하고 본격 운영할 계획이며 노인여가복지시설 맞춤식 지원, 노인일자리 확충, 기초연금 확대 등 각종사업을 통해 어
지난해 6월 국비 2,700억원이 투입된 국도25호선 건설사업(연장13.35km)과 남성현터널 및 곰티재터널을 개통했다. 이로 인해 교통정체 및 선형불량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일시에 해소하고 통행시간을 20여분 단축, 관광객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산동과 산서가 하나되는 동일생활권 기반여건을 조성했다. 또한 12월에는 매전면 지전리~청도읍 원정리를 연결하는 8.9km구간을 사업비 282억원을 투입, 착공 13년만에 완전 개통했다. 이 사업은 당시 지식경제부장관이었던 최경환 국회의원이 청도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배관의 거리를 단축함으로 그에 따른 예산 절감액을 도로사업에 투자하는 방안을 제안?설득함으로써 도시가스공급과 도로건설사업이 동시 진행되고 군비부담도 대폭 줄어든 모범사례 사업이다. 한편 올해는 ▲국도20호선 화양~풍각간 4차로 건설공사(622억원) 6.5km가 완공되고 ▲국지도69호선 청도~경산간 4차로 건설공사(1,280억원) 17km를 완공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운문터널건설사업 국비20억원 ▲각남~밀양간 도로사업에 국비5억이 반영됐다.
경상북도의회운영위원장인 박병훈 의원의 의정보고회가 18일 오후 1시 30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렸다. 박병훈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새로운 경주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기 위한 의정보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또 이 자리에서는 경주가 안고 있는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도 제시 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경주시 제1선거구(성건, 중부, 용강, 황성동)에서 제9대 의원으로 당선된 박병훈의원은 재선의원으로 예산결산위원장, 운영위원회위원장 등 도의회 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경주시는 2014년도 도시개발 역점시책을 도시기반 구축 및 대형 SOC사업 등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북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의 경우 형산강 합류지점에서 보문저수지까지 6.5㎞ 구간에 총 244억원을 투입해 2016년까지 정비한다는 계획이며 올해는 15억원의 사업비로 알천교~보문교까지 0.5km에 낙차보 및 호안정비 등에 나선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시가지에서 동궁식물원간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가 연계되며 하천둔치 등에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사색과 명상, 힐링의 공간이 되는 도심하천으로 재탄생되며 역사적인 신라의 옛 알천으로서 보문단지와 연계한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지식산업지구 주민들이 현실적인 토지보상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면서 신고된 집회장소가 아닌 수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청사 안에서 열어 많은 민원인들의 불편과 불만을 사고 있다. 지난 17일 오전 11시께 경산지식산업지구인 하양읍 대학리 주민 60여명은 당초 신고된 집회장소인 경산시청 정문앞이 아닌 경산시청사 현관앞에서 집회를 열었다.이들 주민들은 현실적인 토지보상과 재감정을 요구 하는등으로 이날 1시간 30분가량 집회를 이어나갔다.집회도중 일부주민들은 경산시에 중재와 요구조건을 제시하는가 하면 일부주민들은 집회뒤쪽에서 막걸리를 마
영덕군 영덕읍 남산리에 위치한 덕흥사 소장 제석탱화가 경북도 문화재자료 제617호로 지정됐다. 탱화는 4폭으로 엮은 한 폭의 비단바탕에 채색한 불화이고, 그 구성은 위태천과 제석천을 중심으로 주변에 총 9위의 권속으로 이뤄져 있으며, 하단에는 주색 화기(畵記)에는 1828년(道光 8)에 수화사(首畵師) 금겸(錦謙)을 비롯 5명의 보조화사가 제작되었다고 기술되어 있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손수성)은 15일 경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4학년도 경주방과후학교 우수강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경주방과후학교 채용박람회는 2014년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관내 단위학교의 요청으로 우수강사를 공개적으로 채용함으로써 우수한 방과후학교 강사를 영입하고 강사 채용의 합리성과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만남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강사를 요청한 학교와 강사의 1대 1 형식으로 진행됐고 강사가 자신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학교 업무담당자와의 운영에 관한 상담을 통하여 단위학교가 원하는 우수한 프로그램 강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