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연일 내년 예산안 처리 지연에 대한 윤석열 정부 책임론과 윤석열정권의 정치 탄압론을 내세워 대정부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는 내년 예산안 협의와 관련한 대응 방침을 설명하고 “왜곡해 정쟁 도구로 삼는 정부여당에 유감을 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달 29일 공개한 관상동맥우회술 8차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6일전했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좁아지거나 막힌 심장혈관을 대체 할 수 있는 혈관을 연결하여 심장으로 혈류 공급을 가능하게 해주는 수술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요양..
정부가 업무개시명령 확대를 검토하고 현장 복귀 확인을 위한 현장 조사에 착수하면서 화물연대가 강하게 반발하며 파업을 13일째 이어가는 등 노동계의 ‘동투’(冬鬪)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민주노총 부산울산경남(부울경) 건설노조가 오는 8일부터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동조 파업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대구 노..
계명대 학생들이 슬로바키아 현지에서 캡스톤디자인 실력을 뽐내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활동을 넓혀 나가고 있다. 계명대는 다학제 글로벌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슬로바키아 현지에서 선문대학교, 코시체 공과대학(Technical University of Kosice)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수업에 참여했다...
13일째 이어지고 있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이하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인해 대구지역 주유소별 재고량이 5일분 정도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대구 8개 구·군 내 주유소 총 335곳에 총 2만3000㎘ 정도의 석유를 보관하고 있다. 이는 전주(2만7000㎘)대비 ..
청도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에서 청도공영공사(이하 공사)의 방만한 운영에 매서운 질책이 지난 5일 이어졌다. 대규모 적자 운영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한 청도 소싸움대회 운영주체인 공사의 경영평가는 6년간 전국 최하위를 오가며 지난해는 ‘마’등급이다. 이날 행감에서 박성곤(사진·국..
경북도는 6일부터 안동씨엠파크호텔에서 ‘2022 전통시장 상인 및 담당공무원 워크숍’ 개회식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 경북상인연합회 주관으로 7일까지 23개 시군 전통시장 상인 및 담당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장, 박용선 도의회 ..
이철우 경북지사는 6일 도청에서 네덜란드로 연수를 다녀온 청년 농업인들(11명)과 만나 경북 농업 대전환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 대전환 촉진을 위해 지난 11월 네덜란드 연수에서 경험하고 느낀 점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 앞서 청도..
6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는 2022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에서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가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경북도가 기관표창을 수상한다.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는 2013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와 범부처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지..
경북의 지자체와 기업들이 메타버스 융합산업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 경북도는 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메타버스 분야 각계 전문가, 메타경북 얼라이언스 등 관련 기업,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타버스 이니셔티브 경북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메타버스 패러다임 진화와..
대구시는 7일 동인청사와 산격청사에서 4분기 공무원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대구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최근 우리 지역 혈액보유량은 적정 단계이나 헌혈은 겨울철 활동량 감소와 방학 등 계절적 요인에도 영향을 받음..
대구시는 6일 경일대학교에서 ‘2022년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전 시민 대상 디지털 종합 역량 교육사업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부터 심화 교육까지 집 근처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올 한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5일 “대구에 3조원 정도를 투자할 대기업과 막판 조율 중”이라고 밝혀 대기업의 실체를 두고 관심이 커지고 있다. 홍 시장은 이날 오후 사전 통보도 없이 시청 기자실을 찾아 “성사되면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빌리티 쪽인가, 반도체 쪽인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
대구시는 ‘외식업소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 100곳에서 개발한 100개의 밀키트 제품이 출시됐다고 6일 밝혔다. 옛집, 용지봉, 벙글벙글찜갈비 등 대구의 유명 외식업소 100곳에서 ‘외식업소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해 개발한 각양각색 밀키트(Meal Kit, 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을 ..
대구시는 TC의 기부로 지역 오페라·뮤지컬·국악 공연문화의 진흥․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부협약식은 6일 오후 5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접견실에서 개최됐다. 기부협약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TC 유지연 회장, 사야문화재단·사야장학재단 유재성 이사장, 김정길 대구문화예술..
대구시 달성군은 6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제4차 법정 문화도시’ 공모사업에 군이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5년간 최대 100억원(국비)을 포함한 2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오는 2027년까지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군은 설명했다. 문화도시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돼 도시의 문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6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와 업무협약을 하고 지역순회 간담회도 열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서 저출산·고령화 시책에 대한 정책을 발굴해 사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나경원 부위원장은 “인구의 수도권 집중 등 인구변동으로 발생한 격차를 해소하고, 세대 간 공존이 가능..
경주시가 내년도 살림살이 2조원 시대를 맞았다. 6일 경주시에 따르면 2조1000억원의 2023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 1조9000억원보다 2000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내년 살림살이 규모는 민선 7기 첫해인 2018년 1조1480억원보다 9520억원 늘었다. 경주시는 내년에 자연재난에 따른 피해..
세종 지역이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풍속과 분지지형 등으로 고농도 초미세먼지(PM 2.5) 발생을 초래하는 대기 정체 조건이 형성되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경우 동서 분지지역 내에서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발생기 쉬운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 지역에서는 농축산 부문이, 대구 지역에서는 이동오염원 부문이..
대구시의회는 7~14일 8일간 대구시와 시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을 심사한다고 6일 밝혔다. 대구시의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올해보다 5.8%(5975억원) 증액된 10조7419억원, 시교육청은 17.9%(6693억원) 늘어난 4조3922억원이다. 내년 예산안에는 ABB(AI·블록체인·빅데이터) 산업을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