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292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진환 의원(국민의힘, 상인3동·도원동)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월광수변공원 주차장 명칭 변경 및 안내 표지판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현재 월광수변공원 일대 주차장 5곳의 명칭이 수밭근린주차장, 월광주차장, 수밭동주차장 등 연관성과 획일성이 없어 ..
대구 수돗물에서 독성물질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구환경운동연합이 낙동강 보 수문 개방을 촉구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12일 성명서를 내고 “수돗물 안전을 위해 대구시가 해야 할 정책은 고도정수처리를 강화하는 노력보다 강을 강답게 만드는 일에 나서야 한다”며 “정부가 낙동..
대구시가 공휴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평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시민 편의성을 위해 필요하다”며 찬성하는 쪽과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며 반대하는 쪽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5일 홍준표 시장이 방문규 국무조정실장과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대형마트 영업규제 완화와 ..
“대부분의 운전자가 이제는 우회전 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이 습관이 돼 더 안전한 환경이 만들어진 것 같아요”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보행자를 살피고 일시 정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한 단속이 12일부터 시작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보행자 보호 의무를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제33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2대 전반기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이끌어 갈 사령탑으로 허복(구미) 위원장과 조용진(김천) 부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땅이자 우리의 생활터전이며 민족..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경북도가 12일 구미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선수 해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교육감, 김장호 구미시장, 지상근 경북기능경기위원회 기술위원장, 박종병 기술부위원장, 홍정혁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을 비롯해 우수 선수를 ..
경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6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가 영주시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12일 개막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단위 최초의 항공정비기능대회로 오는 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항공정비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참가해 항공기술발전에 기여하는 항공정비 기술을 선보이며 정..
경북도와 경운대가 행정안전부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연구개발 사업으로 개발한 재난대응 교육훈련 기능성 게임 ‘퍼펙트 클리어’가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게임은 경운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대구경북연구원, 인플랩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교류가 뜸했던 전남과 경북이 ‘화합대축전’을 통해 지역 간 벽을 허물고 영호남 상생의 무대를 연출했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경북도와 지난 11일 경북도청 소재지 안동에서 공동 주최한 ‘제1회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이 영호남 화합의 물꼬를 텄다. ‘지금은 지방시대(지지대), 하나 되는 영호남’을..
대구 서구는 지난 4일 김보준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 공모2차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총 189건의 구 참여형 제안사업이 공모 접수돼 소관부서의 면밀한 검토 및 사업 구체화,..
대구 중구는 지난 11일 제13회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비만에 대한 인식개선, 올바른 정보 제공 및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향상과 복부비만의 심각성에 대해 일깨워 주기 위해 허리둘레 실측, 비만..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2020년과 2021년에 적용했던 ‘교통유발부담금 30% 경감 혜택’을 올해부터 종료키로 하면서 ‘2022년 교통유발부담금’을 지난해보다 30.2% 증가한 총 1999건, 43억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유발원인이 되는 일정규모 이상의 시설물소유자에 대해 ..
달성군 화원읍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가 지난 8일 화원읍 천내천 분수대 광장에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화원 청소년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청소년들에게 나눔 실천을 통해 올바른 인성 함양과 경제관념을 기르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나눔 장터 2..
대구시 남구청은 오는 15일, 16일 이틀간 대구 남구 대명공연거리 일대에서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대명공연거리 로드페스티벌’이 대명공연예술단체연합회(회장 이동수)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축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열리며,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정문 앞 계명..
대구 서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과 현안사업비로 특별교부세 12억원을 확보했다. 확정된 특별교부세는 △동아리공원 재정비 7억 △철로변 산책로 생활안전 CCTV 설치 1억원 △경운초 북편 일원 하수관로 정비 2억원 △서대구로29길 일원 하수관로 정비 2억 총 4건 12억이다. 비원도서관과 인접해 있는 동아리공원은 시..
12일 오전 대구 중구 신명고등학교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
10대·20대 마약사범이 해마다 증가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영천·청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10대와 20대 마약사범 검거 건수가 최근 5년간 급증했다. 10대는 2016년 81건에서 지난해 309건으로 281%, 20대는 2016년 1327건에서 지난해 3507건으로..
대구지역 취업자수는 10년 전과 비교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실업자는 2017년까지 증가하다 2019년부터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동북지방통계청의 ‘통계로 보는 대구의 고용 및 소득 변화’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경제활동인구는 126만5000명으로 10년 전인 2011년 121만5000명 대비 5만명, 4..
대구 달서구의회 이영빈 의원(더불어민주당 죽전, 장기, 용산1동)이 지난 9월 7일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에 대해 전국공무원노조 대구 달서구지부장이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 하는 과정에서 달서구의회 와의 마찰이 끓이질 않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영빈 의원은 청소노동자들의 휴계실(쉼터)를 제공 하자는 뜻에서 발언 한건에 대해 노조측은 ‘공무원일에 왜 의회가 나서냐’고 해 서로간의 의견 충돌로 이어져 달서구청을 찾는 많은 민원인들에게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9월 7일에 일어난 일에 대해 아직까지 의회나 노조측에서 서로 양보, 화해의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어 의회 의장단에 많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 누구하나 이번일에 대해 의장단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나서는 사람이 없냐는 동료의원들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이에 달서구의회 측에서는 이번일에 심각한 의회 모독이라고 단정, 현재 전국 최초로 노조측 상대로 TF팀 7인을 구성해 놓은 상태다. 논란의 시발점은 의회 이영빈 의원의 5분발언에서 시작 돼, 노조 지부장이 대낮에(점심시간)에 음주를 한상태에서 달서구의회 3층 박정환 운영위원장 집무실 앞에서 많은 동료의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막말을 하는것에 의원들이 “공무원이 술먹고 지금 행패냐”고 하자 노조간부는 “왜? 공무원은 대낮에 술 먹지말란 법 있냐”고 해 더욱 사태가 악화됐다고 한다. 이 당시 의원들간에 막말과 고성에 많은 동료의원들이 있었으며, 또한 달서구 출입기자인 A기자도 함께 있었다고 전언했다. 의회 3층 의원실 복도에서 이날 시비가 붙어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구청 모직원도 함께 있어 의회측에서 동영상을 요구하자 삭제 했다고 해 의혹이 크지고 있다. 또한 이번 달서구의회 측에서는 업무방해와 의회 모욕적인 발언에 대해 TF팀을 구성하는 과정에, 의장단 3인과 초선의원 4명이 속해 있어 과연 지금의 사태를 어떻게 법적 대응을 할지 역시 많은 문제점으로 남아 있다. 현재 달서구청 민원실 입구 계단에 “노조지부장의 근무시간 음주발언” 답변요청, “공무원의 음주소란 진상 촉구한다” 음주발언과 소란이 정당한 노조할동입니까?라는 피켓이 놓여 있어 달서구청을 찾는 많은 민원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달서구 주민 K모씨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냐”며 “의회와 노조간의 타툼에 둘다 똑같다”라고 비아냥 거렸다. 달서구청 민원실 앞 계단에 비치 해 놓은 피켓을 보드라도 이는 분명히 실제로 있었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에 음주나 고성 막말이 없었다고 한다면 이는 고스란히 달서구의회측에서 책임을 져야 할 문제로 남는다. 달서구의회 측에서 뒤늦게 TF팀을 구성해 노조측 상대로 이번에 발생한 일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한다고 했으며 의회측에서는 화해나 서로의 사과로 끝낼 일이 아니다라며 강한 법적 대응 할 것을 강조했다. 달서구의원인 K의원은 “주민들을 대표 하는 신성한 의회에서 대낮에 음주를 한 상태에서 막말을 하냐며 이번일은 간과해서는 도저히 안된다”고 강한 분노를 나타냈다. 달서구의회와 달서구공무원 노조측과의 갈등은 8대때 부터 이어져 왔으며 9대 의회 시작과 동시에 모의원의 갑질에 대해 무릎을 끓을 정도의 사과를 받아 내기도 했다. 8대에 이어 9대 의회에서도 달서구의회는 바람 잘 날이 없다는 구민들의 푸념을 달서구의회나 집행부에서는 이를 간과해 지나쳐서는 안될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