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필로폰 등 마약을 밀반입 후 국내에 유통·판매·투약한 마약사범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외국에서 밀반입한 마약을 국내에 유통하고 판매,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53명을 붙잡아 이중 11명을 구속하고 4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구속된 A씨 등 11명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가 4일 민영화 금지 및 재공영화 기본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4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민영화 정책이 치밀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정부는 국가의 책임을 포기하는 민영화 정책을 즉각 중단..
경북도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2022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는 경북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지역 연안 5개 시군이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장은 △수산식품 및 가공식품관 △수산 기자재관 △해양레저 특..
경북도는 4~5일 양 일간 경주에서 경북-전남 여성단체협의회 간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경애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과 윤미숙 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 경북·전남·경주시 관계자와 회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일곱 번째로 개최되는 교류행사는 2016년 경북여성단체협의회의 제안으로 안동에서 처음 개..
강성조 제35대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4일 퇴임한다. 이날 도청에서 열리는 퇴임식 행사는 약력 및 공적소개를 시작으로, 재임기간 중 활동을 담은 영상물 상영과 배한철 도의장, 임정규 도 노조위원장, 박기완 도청예천향우회장의 공로패 전달과 도지사의 재직기념패 전달로 진행된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2020년 1..
헴프(대마) 산업화를 위해 많은 규제들이 완화된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지사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안동의 헴프 재배단지, CBD(Cannabidiol, 칸니비디올. 헴프의 주성분으로 신경안정, 항염, 진통 등의 효과가 있음) 추출·정제 시설, 통합관제센터 등을 방문하고 특..
경북 중소기업 제품들이 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지역 44개사 중소기업과 몽골, 베트남, 러시아, 인도, 일본 등 14개국 23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면·비대면 수출상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160건의 상담과 함께 총 876만달러 규모..
대구시 남구는 인구감소와 기후변화의 시대에 남구의 지속가능발전과 공동체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2022 명품남구 미래정책토크’를 오는 6일 오후 4시 남구청(4층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미래정책토크’는 인구구조변화·기후재난 확대·급격한 기술혁신·국가 간 분쟁과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사회 ..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대구수성신협(이사장 박훤태)은 지난달 30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장판, 이불 등 난방용품 21개와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 20개를 만촌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오는 1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대구시 중구청은 지난달 30일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국장, 부서장, 동장, 중구의회 의원 등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대골목 밤마실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가족 단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근대골목 밤마실 투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구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
대구혁신도시 의료R&D지구 입주기업협의회(회장 김규수)는 지난달 29일, 대구 동구 상매동 율하천 일원에서 취업박람회 및 근로자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8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기업과 취업희망자에게 직접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취업희망자에..
최재훈 달성군수가 지난 1일 달성-고령 경관상생사업의 첫 단추인 ‘사문진교 야간경관개선사업’으로 경관조명 및 미디어파사드 점등식을 개최해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두 지자체는 지난 2020년부터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각 10억씩 분담해 사문진교 야간 경관사업을 추진했다. 교량 하부에 경관조..
서구는 대구시 주관 2022년도 지방세·세외수입분야 지방재정 우수사례 선정결과 지방세분야 최우수상, 세외수입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사례 심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중요 자주재원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분야에서 지방세입을 증대시킨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세입증대 기법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ㆍ..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가 재개된 4일 오후 대구 동구 활짝요양원 야외 옥상에서 한 입소자와 아들이 손을 잡고 대면 면회를 하고 있다.
대구의 미분양 아파트가 10년8개월 만에 8000가구를 넘어섰다. 전국 미분양 물량(3만2722가구) 4채 중 1채가 대구에 있다. 정부의 규제 완화도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지속에 따른 ‘거래절벽’을 뚫지 못하고 있다. 4일 국토교통부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대구의 미분양 공동주택은 8월 현재 8301가구로 2011..
지방공무원의 시간외근무수당 부정수령이 근절되지 않고 있지만 처벌 수위는 여전히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다.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지방공무원 시간외근무수당 부정수령 환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시간외근무..
@IMG1대구의 미분양 아파트가 8000가구가 넘어서며 ‘분양시장의 무덤’으로 불릴 만큼 심각해진 까닭은 대구시의 잘못된 주택 공급정책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4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박소영 시의원(동구2)이 “대구의 미분양 아파트가 8월 말 기준 8301가구에 달한 것은 지난 몇년간 과열된 주택시장의 과잉공급..
경북에서 1982년부터 올해까지 953개의 학교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경북도내 학교 수는 956개로 지난 40년간 현재 학교와 같은 수의 학교가 없어진 것이다. 사라진 학교는 초등학교가 가장 많아 835개교(분교 579, 본교 256개)이고 그 다음으로 중학교 84개(분교 32개, 본교 52..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4일 지난 정부에서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 “전체적으로 10회에 걸쳐 추경을 했다”며 “5년 전체로 보면 추경이 과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과도하게 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4일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 적절하다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입장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가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사안이 아닌가. 국방부 장관이 돼서 (대통령실 이전이) 잘했다고 생각한다고요? 자식들한테 부끄러울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오전 용산 국방부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