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독사 사망자가 전년 대비 7.2%나 급증하며 4천 명에 육박했다는 비극적 통계가 나왔다.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는 증거이자, 복지 사각지대를 외면한 정부의 안일한 대응에 대한 ‘경고음’이다.통계에 따르면, 사망자의 대다수(81.7..
이재명 정권의 최근 행태는 한마디로 “오른손으로는 동그라미, 왼손으로는 네모를 그린다”는 말로 요약된다. 말과 행동이 다르고, 앞뒤가 맞지 않으며, 그때그때 정치적 상황에 따라 기준이 바뀐다.이 정권은 검찰 내부에서 대장동 항소 포기 경위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오..
어느새 희수(喜壽)에 이르고 보니 인생무상을 절감하게 된다. 청춘으로 되돌릴 수 없는 인생길, 저녁노을에 물든 황혼을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온 생애를 뒤돌아보는 것은 서글픈 일이다. 노령에 인생을 숙제처럼 여기지 않고 축제처럼 즐기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
수면의 질은 우리 몸의 건강과 깊은 연관이 있다. 수면 시간보다 얼마나 안정적이고 질 좋은 수면을 취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현대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수면무호흡증'은 초기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면 심장·뇌혈관질환, 당뇨, 치매 등 합병증으로 이어져 생명을 ..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100세운동교실 참여자 10명 중 약 8명이 우울증 개선 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건보공단은 지난달 27일 건강100세운동교실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건강100세운동교실은 2005년부터 시작한 건강증진사..
누구나 한 번쯤 어지러움을 경험하지만, 어지럼증은 양상이나 원인이 매우 다양해 진단이나 치료가 어려운 질환 중 하나다. 드물게도 뇌 질환에 의한 증상일 수 있어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원인 질환을 확실하게 파악한다면 그에 따른 치료 방법은 명확한 편이나..
영덕열린아동지역센터 소속 영덕 유소년 드론축구단이 큰 일을 해냈다.‘열린 유소년 드론축구단’이 지난달 16일 열린 제5회 서울시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기 때문이다.이들의 값진 성과로 지역 청소년 계발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무엇보다 8강 진출은..
겨울 문턱을 앞둔 영덕에서 각종 체육대회가 풍성하게 열렸다.제1회 영덕군파크골프협회장기 클럽대항 파크골프대회와 군수기 타기 게이트볼 및 한궁대회가 막 내렸다.화합과 열정의 장 제18회 남정면민 체육대회도 상활이에 끝났다.▣파크골프대회영덕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제..
영덕군가족센터가 마련한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 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무지개콘서트를 끝으로 올해의 활동을 사실상 끝낸 셈이다.무지개가족합창단은 7월 2~10월 31일까지 17회기의 합창 연습을 원만히 마쳤다.무지개가족합창단은 음악으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여성의 성 건강이 오랫동안 금기의 영역으로 여겨져 왔지만 최근 들어 이를 스스로 이야기하고 도움을 구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성의 약 43%가 성 기능 장애를 경험한다고 밝히며 이는 결코 부끄러움이 아닌 치료와 대화의 대상이라고 강조한다.미국 배너..
2025 영덕 문화예술교육축제가 아쉬움을 남기고 막 내렸다.(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22일, 올 한 해 쉼 없이 달려온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총정리했다.2025년 1년 간의 문화예술교육 성과를 지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다.축제는 △청춘힐링 실버발레(..
영덕가족센터가 마련한 다문화가족 대상 ‘이중언어부모코칭’ 이 9개월간 긴 여정 속 마무리됐다.이중언어부모코칭은 3~11월 13일까지 진행됐다.사업은 18세 미만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했다. 총 20회기 교육에 37가정이 참여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교육은 ..
지난달 29일 영덕 고래불역에서 허먼 멜빌의 고전소설 모비딕을 주제로 한 북콘서트가 열렸다.행사는 오는 5일 열리는 ‘고래불역 관광활성화 붐업 본행사’에 앞서 마련된 작은 음악회에 이어 두 번째 사전 활성화 차례표다.고래불역에서 소설 ‘모비딕’ 북콘서트를 개최하는 것..
영덕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와이즈발레단과 함께한 헨젤과 그레텔 공연이 성황리에 마쳤다.공연은 지난달 14,15일 이틀간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작품은 ‘영덕·울진 이웃사이 문화예술공연’의 하나로 기획된 가족 대상 발레 공연으로 지역 간 문화 교류와 공동체 회..
건강 미녀와 편식 야수의 건강한 식습관 이야기’ 공연이 인기몰이를 했다.영덕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지난 20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했다.공연에 관내 등록급식소 8곳 어린이와 원장, 교사 250여 명이 관..
영덕군 산불진화대장 김영수(58)씨가 지난달 산림청에서 열린 ‘2025 산림재난 유공자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김 대장은 10년간 영덕군 산불진화대에서 근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대응으로 지역 산림 보호에 기여했다..김 대장은 평소에도 산불 예방 순찰, ..
영덕군이 ‘2025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계몽운동’을 했다.최근 전국적으로 아동 대상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탓이다.행사는 지난달 18일 영덕야성초등학교 정문에서 열렸다.이날 영덕경찰서, 영덕교육지원청, 영덕야성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영해시장에서 열린 산불예방 계몽운동을 했다.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림 연접지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산림 내 취사행위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등 주요 산불예방 수칙의 안내로 산불의 심각성을 알리고, 산불예방에 적극 ..
김광열 영덕군수가 영덕군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회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소통의 시간은 지난달 25일 가졌는데 지역 초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 장기 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 방안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무엇보다 기초생활수급자 지원과 통합..
영덕군의회 제318회 제2차 정례회가 지난달 20~12월19일까지 30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열린다.김성호 군의장은 개회사에서 “제2차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등 군정 추진의 성과를 점검, 내년도 군정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회기”라고 말했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