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영덕황금은어종보존회와 손잡고 황금은어 발안란 방류 사업을 한다.대표적인 지역 명물인 황금은어의 고유한 유전적 특성과 개체수를 보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행사는 9~12월까지다.발안란은 부화 직전 난막을 통해 눈이 보이게 되는 알을 일 컫는다.황금은어 발안란..
산불대재앙 여진이 여전하다.수천명의 이재민이 여전히 제집에서 생활하지 못하고 있다.어렵게 통과된 산불특별법이 오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산불 발생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4000명 이상의 이재민들이 임시주거시설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월 경북·..
영덕보건소는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의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기르기 위해 지난 13~28일까지 아동 구강 관리 체험교육을 한다.체험교육은 보건소 내 치과실과 구강보건실에서 이뤄진다.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 유치원 원아 250여 명이다.치과 공중보건의..
영덕교육지원청은 ‘2025 하반기 수석교사 수업 사례 나눔회’를 가졌다.나눔회의 주제는 ‘개념기반탐구학습’이다.행사는 지난 13일 관내 초등학교 신규교사, 수업전문가 활동 교사 및 희망교사를 대상으로 했다.나눔회는 개념기반탐구학습 수업 사례를 공유, 교사들의 수업 전..
영덕교육지원청이 지난 14일 2026학년도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보조교재 개발을 위한 위원회를 열었다. 2022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보조교재의 현장 활용에 따라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초등 3학년 학생들의 지역화 자료 검..
영덕야성초병설유치원생들이 추석 체험행사를 가졌다.지난 2일 유아 16명은 추석의 의미를 알아보고 명절에 다 같이 할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을 했다.아이들은 추석과 우리나라 전통 예절의 의미, 유아들이 예의를 갖추어 인사하는 방법을 배웠다.이어 전통 다도 순서를 소..
영덕교육지원청과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가 손잡고 스쿨팜(학교농장) 정착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스쿨팜은 학교(스쿨, School)와 농장(팜, Farm)의 합성어다.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 농장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프로그램이다. 식재부터 재배, 수확, ..
고래불작은미술관에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펜 끝에 담긴 이웃들의 소박하고 진실한 이야기다. 병곡중학교 내 고래불 작은 미술관에서 13~24일까지 '제5회 고래불 작은 미술관 초청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 안동, 예천 지..
영덕교육지원청이 관내 모든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컨설팅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담당 장학사, 교감, 기초학력지원센터 담당 교사가 컨설턴트로 나선다.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과 소규모..
고령화와 함께 눈과 관련한 질환을 앓는 이들이 늘고 있다. 3대 실명 질환으로 알려지는 '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망막혈관폐쇄'는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을 경우 발병 위험이 높다. 방치할 경우 눈의 실명을 불러올 수 있는 3가지 대표 질환은 모두 망막과 관..
17일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환자 수 증가에 따라 이날 0시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올해 유행주의보는 지난해(12월 20일)보다 약 두 달 빠른 수준이다. 질병청에서 운영 중인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표본 감시 ..
국내 골프장에서 일하는 경기보조원(캐디) 10명 중 8명이 고객으로부터 성희롱 피해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손솔 진보당 의원이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과 함께 시행한 골프장 경기보조원 노동자 인권·안전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
올 봄 초대형 산불 피해를 이겨낸 영덕군 송이버섯이 ‘대풍년’을 맞았다.산불대재앙으로 영덕군은 송이 산지 60%가 불에 타버렸다.올해는 송이 구경도 못 하겠다는 걱정이 이구동성으로 터져나왔다.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다.산지에서 송이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송이버섯을..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제1회 영덕 멍멍 트래킹 행사가 끝났다.반려동물과 함께 가을을 만끽한 행사는 지난 26일 영덕군 별파랑공원에서 열렸다.행사는 전국 1400만 명에 달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를 대상으로 했다. 행사에 선착순 100팀이 참가했다.영덕의 반려..
영덕군가족센터는 오는 31일 예주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일곱 번째 무지개 콘서트’를 연다. 공연은 센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공연팀과 지역예술인들의 무대로 식전, 본 공연 등으로 대중·예술성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을 선사한다. 식전공연에는 고향사랑 기금으..
영덕문화원이 '2025 영덕문화예술제'를 ‘문화예술의 고장, 영덕! 내일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연다.한 해 동안 지역의 문화예술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행사다.행사는 오는 22~26일까지 5일간 영덕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일대에서 막 오른다.개막식은 22일 오..
폐경은 여성에게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과정이지만, 사실 성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서 질이 건조해지고 성관계가 아프거나 성욕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는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주지만 치료와 관리..
꿈의 무용단 영덕 청소년 단원들이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지난 11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6회 영호남민족예술대동제에 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영덕 청소년 단원들이 초청돼 창작무대를 선보였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
영덕교육지원청이 마련한 2025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높고 푸른 가을, 소중한 너와 함께’가 막 내렸다. 관내 학생들의 생명 존중 의식 고취 및 관계성 향상, 심미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14~16일까지 관내 초·중·고 5교에서 학생들과 교직..
국민의힘 대구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박종필 대구광역시의회 의원)는 지난 14일 영덕군의회를 방문,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 군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방문은 단순한 위문을 넘어, 산불 피해 이후 침체된 지역 경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