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지난달 29일(목, 미국 현지시간, 한국은 30일 금요일), 미국 미네소타 교육청을 방문해 경북 관내 학교와 미네소타 주 소재 학교 간 국제교류 협력을 협의했다.2019년부터 경북교육청과 미네소타 교육청은 양 국의 관내 학교간 국제교류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합의를 이뤘다.이에 따라, 경북의 안동고·안동여고와 미네소타 주 이다이나(Edina) 고등학교가 국제교류 MOU 체결, 2019년부터 국제교류를 시작한다.존 슐츠(John Schultz) 미네소타 교육장은 “경북 교육 정책이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중점을 두고 교육복지와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경북교육청과 미네소타교육청이 상호 호혜적인 교육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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