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교육부의 종합형 안전체험시설 확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로써, 경북교육청은 국비 7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경주지역 구.안강북부초등학교(폐교) 부지에 들어설 ‘제2종합안전체험관’은 총사업비 180억원(교육청예산 110억원 포함), 지상 2층으로 2022년 6월에 개관한다.제2종합안전체험관은 재난, 생활, 교통, 폭력·신변, 응급처치 등 5개관과 풍수해, 지진, 원자력, 화재대피, 완강기, 승강기 체험 등 21개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김호묵 기획조정관은 “2020년 6월 개관 예정인 의성지역 종합안전체험관(서북권)과 이번에 선정된 경주지역 제2종합안전체험관(동남권)이 2022년 6월 개관되면 도내 학생들의 체험위주 안전교육과 각종 재난 시 위기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