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공공기관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채비에 들어간다.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은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2019 지방출자·출연기관 기관장 리더십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방출자·출연기관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말 기준 지방출자·출연기관은 총 695곳이며 행사에는 지방출자·출연기관장과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안부는 이날 유사행정규제 247건의 자율정비 추진과 제로페이 결제방식 도입을 골자로 한 ‘지방공공기관 제도개선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블라인드 채용 의무화와 같은 공정한 채용문화 확립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지방출자·출연기관인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세종로컬푸드센터는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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