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가 도시계획도로 토지경계분쟁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한다.서구는 내당2·3동 서문시장 서편 지적 재조사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서구는 2001년 서문시장 서편에 주민 숙원사업인 도시계획도로를 준공했다.그러나 이곳은 지적도의 토지와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주민 소유권 행사에 불편이 따랐다.  서구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를 실시해 토지경계를 나누고 소유권 정리를 한다.앞서 서구는 2013년부터 지적 재조사사업을 추진해 40만6225㎡(450여필지)의 토지경계를 바로잡았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주민의 불편사항인 토지분쟁 해소와 지역개발이 될 수 있도록 지적 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