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지난 8월 12일과 13일에 걸처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하여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 287개소 중 일부 경로당에 대해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및 냉방 환경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병환 성주군수도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에서는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출입자 명부 작성, 체온계,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 이용자 취식 금지, 마스크 착용, 발열 등 의심 증상 체크,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 등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야 한다. 또한 무료하고 적적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행복도우미 19명을 287개소 경로당에 배치하여 그림그리기, 공예, 체조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주군수는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이용해주시기 바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무더위 쉼터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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