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는 개점 30주년을 기념해 3층 특별전시장에서 ‘30년 발자취’ 전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념 전시회는 오는 17일까지 열리며 오랜 시간 대구백화점과 동행한 고객들에게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지역의 역사와 대백프라자의 발전 과정을 볼 수 있는 사진전과 함께 연도별 사은품, 직원 유니폼, 카탈로그 등 다양한 물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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