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새마을회는 ‘2024 재활용품(고철) 모으기 운동’을 북천둔치주차장 일대에서 진행, 450여 톤의 실적을 이뤄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운동으로 생활 주변에 방치된 고철을 재활용, 환경오염 원인을 제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상주시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사진=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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