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초전면 용봉리 산129-1번지 일대로 2.8ha의 면적에 17만여 본의 철쭉이 4월 중순부터 개화해 분홍빛 장관을 연출한다. 군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성주휴게소 뒤편 산불 피해지 일대에 대규모 철쭉 단지를 조성해 황폐해진 산림을 아름다운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