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산업 생명공학기술생물의 기능과 정보 활용부가가치 생산하는 산업영덕군이 국내 바이오 산업 중심도시를 꿈꾼다.해양, 산림, 농업 등 다양한 자연 생물자원을 보유한 지역이기 때문이다.사실상 더 큰 미래 여는 신호탄을 올린 셈이다.영덕군이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와 손잡고 바이오산업 도시로 비상한다.굵직굵직한 국책사업이 꼬리를 물고 추진되면서 국내를 넘어 국제도시를 향해 거침없는 질주를 한다.바이오사업으로 영덕이 지역경제 살찌우는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영덕군은 지자체 최초로 바이오사업에 참여한다.바이오사업에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건양대학교산학협력단과 함께 한다.바이오산업은 생명공학기술(Biotechnology, BT)을 기반으로 생물의 기능과 정보를 활용, 다양한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산업이다. 무엇보다 고위험 고수익(high-risk high-return) 사업이다.▣영덕 바이오산업 돗 올렸다영덕군이 생물 활성 성분 기반 기능성 바이오 소재 지원사업에 힘찬 돗을 올렸다.영덕은 푸른 동해의 바람과 맑은 강줄기를 품은 청정도시다.해안 도시가 대한민국 기능성 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생물 활성 성분 기반 기능성 바이오 소재 제품화 및 양산화 지원사업’이 중심이다.군은 해양, 산림, 농업 등 다양한 자연 생물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최근 다양한 자연 자원을 활용, 생물 활성 성분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핵심은 바로 생물 활성 성분 기반 기능성 바이오 소재 지원사업이다.▣바이오산업 영덕이 주도기능성 바이오 소재는 인체에 유익한 생리활성을 가진 성이다.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소재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이 산업은 고부가가치·지식집약적이기 때문에 미래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로컬 바이오 산업화는 국가균형발전 전략과도 일치한다.군은 이 사업으로 해조류, 해양생물, 약용작물 등 지역 고유 자원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기능성 성분을 추출·표준화하는 기술 및 제품화, 시제품 개발, 임상 인증, 양산체계 구축 등 사업에 참여, 기업에게 다양한 지원을 한다.▣국내·외 시장 진출 개척이번 사업은 단순히 연구개발에 머무르지 않는다. 기술의 산업화와 시장 진입까지 아우르는 구조이다. 군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와 협력해 시제품 개발부터 품질 인증, 포장 디자인, 마케팅 및 유통까지 전방위로 지원한다.지역 기업들은 이 사업을 통해 기능성 해양소재 화장품, 면역 강화 식품, 항산화 기능을 지닌 건강식품 등 다양한 제품화를 준비 중이다. 영덕군은 기업의 기술 역량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시험 분석, 인허가 절차까지 폭넓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지역 내 바이오 관련 인프라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구상 중이다.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 젊은 인재들이 돌아오는 ‘귀향형 산업도시’로 발돋운 한다.▣영덕 청정자원 대한민국을 이롭게바이오 산업은 단순한 신산업이 아니다.영덕군이 가진 ‘청정 자연’이라는 자산을 지식 기반 산업으로 바꾸는 혁신이다. 해풍 맞은 농산물, 깨끗한 바다에서 자란 해양생물 등은 이미 기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영덕군은 이 자원을 보다 과학적이고 산업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군이 보유한 생물자원을 제대로 활용한다.이를 기반으로 바이오 산업을 키운다면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태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제공 대구광역일보 전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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