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코리아둘레길(해파랑길) 중 영덕군에 위치한 블루로드 코스에 코리아둘레길&블루로드 쉼터가 생겼다.문을 연 코리아둘레길&블루로드 쉼터는 영덕군 블루로드 3코스 끝과 4코스 시작 지점을 알리는‘바람의 언덕’(영덕읍 해맞이길 247)에 설치됐다. 쉼터는 트레킹족이나 여행객의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관광안내소와 영덕여행의 또 하나 관문으로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층에 자리한 블루로드 쉼터는 내부는 특별하다.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조망하며 블루로드 코스의 매력을 한 눈으로 한번 담을 수 있고 자연채광을 극대화하여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쉼터에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블루로드 완주를 위한 재정비 시간도 가질 수 있고 외지 관광객에게는 코리아둘레길과 블루로드 코스 안내는 물론 주변 관광지 정보를 제공한다. 블루로드 8개 코스 66.5km 완주 메달과 기념 배지도 지급한다. 쉼터 운영시간은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