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11월 19일 강은희 교육감, 문희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경북권역 본부장, 대구경동초 및 월배중학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인문도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인문도서 기부 운동’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문해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교육기부 사업으로, 개인·기관·단체가 인문도서 꾸러미(한 꾸러미당 1만 원 상당)를 자유롭게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전달되는 기부금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여 간 학부모, 교직원 등 19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862만 원이 모금됐다. 이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관내 29개 학교에 지정 기탁되며, 학생들의 독서 및 인문 소양 함양에 필요한 도서 구매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