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박노균 기자]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19일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 최종사업 평가회 ‘마을의 성장, 스무바퀴로 그리다’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허윤홍 성주군 부군수,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및 의원, 정영길 도의원, 사업 참여 20개 마을 대표, 자원봉사 단체 등 7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지난 5년간의 연간 프로그램 성과 발표와 마을 대표의 참여 소감 공유로 진행되었다.   본리 1리 차상연 이장은 “처음에는 주민 모으기도 쉽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즐기고 참여 시간을 기다릴 정도로 자발적으로 함께 하게 되었다”며 “스무바퀴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허윤홍 성주부군수는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는 주민들이 더 밝고 행복하며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통해 사업이 발전하기를 바라며 5년간 프로그램을 추진해 온 복지관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는 성주군 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10개 읍면의 2개 마을씩 총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8주간 건강ㆍ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인근 두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이동복지관 행사를 마련해 체험부스 운영과 지역주민 노래자랑 등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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