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종사자 안전보건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계획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부군수 변경에 따라, 관리책임자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할과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3월 중 신규교육 이수 예정이다. 또한, 보건관리자는 최신 보건관리 기준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11월을 기준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함으로써 안전보건 전문인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관내 종사자를 대상으로 1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 ▲작업환경 관리 ▲계절별 건강장해 예방 ▲재해 유형별 안전수칙 등으로 구성해 월별로 체계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전보건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