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평균 1.16% 상승했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관내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 3.36%보다 낮았으며, 시·도 상승 순위 가운데 서울(4.89%), 경기(2.71%), 부산(1.92%), 대전(1.85%) 등에 이어 14번째를 기록했다.   경북 내 시·군·구별 변동률은 울릉군이 3.33%로 가장 높았고, 의성(2.01%), 울진(1.82%), 봉화(1.58%) 등이 뒤를 이었다.   경북 내 일반 토지 가운데 최고가 표준지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 개풍약국으로 지난해보다 0.01% 상승한 1㎡당 1천328만원으로 나타났다.   독도는 전체 101필지 가운데 표준지가 3필지로 접안시설이 있는 독도리 27번지는 1㎡당 195만2천원, 주거시설이 있는 독도리 30-2번지는 1㎡당 119만9천원, 자연림인 독도리 20번지는 1㎡당 7천220원으로 각각 산정돼 전년에 비해 3.39%∼5.92%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http://www. realtyprice.kr) 또는 해당 표준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다음 달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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