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일부터 ‘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철도 이용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업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단체 관광객 유치 시 인센티브를 지원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단체 관광 인센티브는 당일 관광과 숙박 관광으로 구분해 지원되며, 당일 관광은 버스 1대당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숙박 관광은 1인 1박당 2만원에서 3만원까지 지원된다.아울러 영천시는 ‘철도 연계 관광지원금’ 사업도 함께 추진해 철도를 이용한 관외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선다. 해당 사업을 통해 철도를 이용해 영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1인당 교통비 및 체험비로 최대 5만원, 숙박비는 1인당 2만원까지 지원해 철도 관광의 접근성과 매력을 높일 계획이다.영천시는 KTX-이음 증편으로 철도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이를 계기로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 등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지원 대상, 지원 조건, 신청 방법 등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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