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와 칠곡군청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4일 새벽 왜관읍 달오지구 일대에서 화물차 밤샘 주차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화물차의 도로변 밤샘 주차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군민들의 의견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실제 관내에서도 도로변에 주차된 화물차 후미를 승용차가 충돌해 사망사고로 이어진 사례가 발생하는 등 화물차 밤샘 주차가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이에 칠곡경찰서는 칠곡군 교통행정과와 협력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화물차 밤샘 주차 상습 사고 우려 구간에 현수막을 부착하는 등의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함께 현장 중심의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이날 단속은 산업단지와 물류 시설이 밀집해 화물차 통행이 많은 왜관읍에서 00시부터 04시 사이 지정 차고지 외 도로 및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칠곡경찰서는 “화물차 밤샘 주차는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화물차 운전자들이 지정 차고지를 이용하는 등 교통안전 확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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