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는 17일 `Hand in Hand 푸드마켓` 사랑의 족발 배달 행사를 가졌다.
`Hand in Hand 푸드마켓`은 지역 소상공인이 자원하여 음식을 후원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하는 죽도동 맞춤형 복지팀 특화사업이다.
7년째 매월 빠짐없이 족발을 기부해 주시는 포항족발의 최태호 대표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삶은 족발 드시고,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족발을 후원했으며, 21명의 생활지원사 협조로 30여 명의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족발을 전달하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정혜숙 죽도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매월 사랑의 족발 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겨 주시는 포항족발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죽도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