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탁구협회가 주관한 제17회 칠곡군수기 및 제39회 칠곡군협회장기 탁구대회가 지난 21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칠곡군 탁구동호인과 관계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날 대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정희용 국회의원,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 등 내빈이 참석하여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였으며, 김재욱 칠곡군수는 남자 개인 초심부 예선 경기에 직접 참가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진행되었다.이날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은 개인 혼성 S~5부에 김명준(파워탁구)씨, 남자 개인 6,7부에 박환국(칠곡군청)씨, 남자 개인 초심부에 김용귀(센탁)씨, 여자 개인 3~7부에 이태선(탁돌이)씨, 여자 개인 초심부에 김미현(티티존)씨, 개인 복식 초심부에 조영록, 배재국(인평탁구)씨, 개인 복식 라지볼에 조남신, 김지영(칠곡군)씨가 차지했다. 단체전은 공동우승으로 티티존A팀과 파워탁구A팀이, 공동3위로 칠곡군청A팀과 티티존C팀이 각각 수상했다.칠곡군탁구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