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재활·스트레칭 교실’ 운영
영덕보건소가 헬스라이프(Health Life) 재활교실’과 ‘관절튼튼! 2차 장애 예방 스트레칭 교실’을 운영했다.
장애가 있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2차 장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헬스라이프 재활교실’은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배우고 소도구 를 활용해 근력강화운동을 익히는 교육 과정이다.
관내 지체·뇌병변·청각 장애인 등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4주 동안 약 2 시간씩 진행됐다.
경북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와 장애 인복지관 영덕분관이 함께 주관, 경북대학 교병원 물리치료사와 선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 전문적인 교육을 했다.
영덕보건소와 수어통역센터가 함께 주관한 ‘관절튼튼! 2차 장애 예방 스트레칭 교실’ 은 관내 청각장애인 20명에게 운동 차례표를 제공, 총 6회에 걸쳐 수어통역사의 도움을 받은 전문 강사가 근력강화운동과 스트레칭 등을 교육했다.
서순옥 영덕군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의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교육과 함께 스트레칭과 건강 체조 차례표등을 시행, 2차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평형 능력과 근력을 향상하는 것이 이번 교육 과정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영덕보건소는 장애 유형에 맞춘 다양한 차례표를 꾸준히 마련, 누구나 소외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