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 지역 관광추진 사업이 빛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지역관광추진조직(DMO)육성 지원사업’ 시상식 및 성과 공동연수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과 3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전국 각지의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운영 성과와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영덕 DMO는 3개 분과 132명의 주민이 주체가 돼 관광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주민주도형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영덕 DMO는 그간 영덕만의 고유한 자산을 활용해 다양한 히트 상품을 선보였다.   군은 △산불 피해 지역의 회복을 기원하는 대게좋은체험 PART2-리부트 차례표(진달래심기 행사) △영덕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대게좋은생활 PART2- 워킹데이 3개 테마 차례표 운”(농촌· 바다·기록)△영덕 체험 관광 품질 개선 및 지역 특산물 소재를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대게멋진 브랜딩 등의 사업으로 타지역과는 차별화된 영덕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화에 성공했다.   무엇보다 지난 한 해 열린 계몽운동으로 약 3000여 명의 방문객이 직접 영덕을 찾는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었다. 지역 관광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현실적인 사업 추진, 고유 특산물 및 상표를 활용한 2차 관광 상품화로 영덕 관광의 질적 향상을 거둘 수 있었다.   우수상 수상은 영덕 DMO가 최근 3년 연속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은 쾌거로, 영덕군이 명실상부한 관광 혁신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재단은 이번 수상으로 확보된 동력을 바탕으로 올해네는 △영덕 공동인증 브랜드 블루초이스 구축 △해녀 문화를 관광 자원화하는 영덕 블루포인트-해녀어멍 퐁당자무질 △일출 명소 리브랜딩 사업인 블루밍 영덕 등 더욱 확장된 사업을 한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주민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전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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