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지브리&디즈니 OST 페스타’가 막 내렸다.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지브리스튜디오의 서정적인 선율과 디즈니의 화려한 명곡들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렸다.    서울대학교공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스타 지휘자 ’백윤학은 ‘춤추는 지휘자’라는 별명답게 무대 위에서 온몸으로 음악을 표현하며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    논리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그의 해석은 지브리의 서정성과 디즈니의 역동성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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