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은)은 지난 4월 18일(토),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 주도형 봉사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초록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초록봉사단’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올해로 4기를 맞이한 서부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청소년 봉사 조직이다. 올해는 서부 관내 4개* 중학교 학생 41명이 선발되어, 오늘 12월까지 ‘온기 나눔’을 주제로 매월 1회 이상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4개 중학교: 경운중, 대구청라중, 중리중, 평리중 이번 발대식은 △연간 초록봉사단 활동 안내 교육 및 계획 공유 △자원봉사 기본 소양 교육으로 꾸며졌다. 특히 5월 ‘서구 어린이날 대축제’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재능 나눔을 위해 풍선 아트 만들기 실습도 진행됐다. 초록봉사단은 연말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인복지관 방문 재능나눔(드립백·네일아트·부채 만들기) △여름철 폭염 대응 봉사 △명절맞이 다과 나눔 △대구자원봉사박람회 부스 운영 △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볼런 투어’ 등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 밀착형 봉사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태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