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지난 5년간(2021 ~ 2025)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총 39개의 창업 업체를 발굴하고 누적 매출 58억 원과 80여 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어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영양군은 청년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립경국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질적인 일자리 부족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과제에 대응해왔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카페, 전통 장류 산업화, 농가 마케팅 플랫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백화점 입점과 전국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전국 시장에 도전하는 등,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12월 청년창업자 성과공유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이 창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2025년 12월에는 청년창업자 성과공유회가 열려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실패 경험까지도 공유되며,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위한 현실적인 논의가 이어졌다.영양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이 곧 지역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은 향후에도 대학·기업·지역이 연계된 협력 체계를 강화해 청년 창업의 성공 모델을 확산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구조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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