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는 오는 7월 4일(토) 오후 2시, 소극장에서 수성키즈클래식 시리즈의 7월 공연으로 <서양악기와 장구친구의 사계절 음악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대중 친화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여온 ‘뮤즈앙상블’이 맡아 서양악기와 국악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하고 이색적인 음악 여행을 선사한다.
‘수성키즈클래식’은 수성아트피아가 대구음악협회와 공동 기획·제작하여 운영하는 연간 시리즈 공연이다.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중시하는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의 철학을 어린이 공연으로 확장해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주요 대상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경험을 제공한다. 부모와 아이가 같은 공간에서 음악을 듣고 소통하며 공연 관람이 일회성 체험을 넘어 가족의 일상 속 문화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성아트피아 박동용 관장은 “수성키즈클래식은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음악적 감수성을 키워주는 신뢰도 높은 공연”이라며, “서양악기와 우리 전통 국악기가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를 통해 아이들이 음악의 다양성과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성키즈클래식 <서양악기와 장구친구의 사계절 음악여행>의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며 36개월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태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