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육중·고등학교(교장 이영길, 감독 고영선, 코치 정수원·조수빈) 역도부가 지난 6월 19일(금)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98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및 제40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체육중학교 역도부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대구체육고등학교 역도부는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명문 역도부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중·고등부를 합쳐 총 18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역도부 주장 임소연 선수는 “함께 땀 흘린 동료들과 지도자 선생님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족한 부분을 더욱 보완해 앞으로 열릴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영길 교장은 “무더운 날씨와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값진 결실을 맺은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지도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로,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특히 대구체육고등학교 2학년 황예희 선수와 3학년 임소연 선수는 오는 8월 말 일본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역도대회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아 대구체고 역도의 밝은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하고 있다.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구체육중·고등학교 역도부가 앞으로 국내는 물론 국제무대에서도 대한민국 역도의 새로운 희망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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