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청 레슬링팀이 17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문진우(자유형 79kg)와 한현수(자유형 125kg)가 금메달을, 이중일(자유형 61kg)이 은메달을, 추명석(자유형 97kg)과 안재용(자유형 57kg)이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며 단체종합우승까지 차지했다.특히 한현수 선수는 뛰어난 기량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으며, 팀을 이끈 김재강 감독도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탄탄한 조직력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강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김재강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준 칠곡군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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