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청은 지난 16일(토) 대구 서구청년마당에서 ‘나만의 찰떡 짝꿍 찾기 - 2026년 취향의 발견’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모집 정원 30명에 총 140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칵테일 클래스와 어쿠스틱 공연, 로테이션 대화, 연애 밸런스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는 참가자 간 교류 시간을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해 더욱 깊이 있는 소통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좋은 분위기 속에 다양한 체험들로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즐거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들의 건강한 만남과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참가자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타인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도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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