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밥상 B형’ 참여자를 모집한다. 관내 예비 은퇴자 및 구직 중장년 남성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차례표는 은퇴 후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하고 가사를 슬기롭게 분담, 가족돌봄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직장인 등 주간 활동자의 참여를 고려해 일과 이후 시간대로 프로그램을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운영된 ‘인생 밥상 A형’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어, B형 차례표 역시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영덕군에 거주하는 55세 이상의 예비 은퇴자 또는 구직 남성이다. 신청은 5월 11~29일까지다. 교육은 새달 19일 개강, 7월까지 총 7회기에 걸쳐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 신청 및 문의는 재단 사무국(054-734-5676)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김명용 이사장은 “요리를 통해 성취감을 얻고, 은퇴를 준비하며 건강한 가족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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