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초등학교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등교 시간 및 교내 곳곳에서 학생회 중심의‘교육활동 보호 및 교권 존중 계몽운동’을 했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교권 상황에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나빠졌다고 느끼며, 직업적 자부심 또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강구초는 교육공동체 간의 신뢰를 회복,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손팻말과 구호를 활용, 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과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학생들은 제자 사랑’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학부모에게도 널리 알렸다. 계몽운동에 참여한 학생 대표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께 힘이 돼 드리고 싶어 준비했다.    우리들의 작은 외침이 선생님들이 웃으며 수업하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소감을 전했다. <글·전병길 기자/사진=영덕군 및 각 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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