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집이 잡혀 너덜너덜해진 황재철의 발이 재조명되고 있다.
6·3 지선에서 경북도의원 3선 뱃지를 단 황 당선인은 선거가 끝난 후 그의 발은 상처투성이다.
성한 곳 없이 굳은살과 푹 패인 상처는 영광의 3선이라는 뱃지를 가슴에 안았다.
영덕군민들에게 진한 인상을 남겼다.
황 당선인은 오직 영덕군을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걷고 또 뛰겠다고 했다.
그는 337km를 걸었다.
김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