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영덕대첩에서 국민의 힘 조주홍 후보가 승리의 깃발을 꽂았다.   7월1일 민선9기 영덕시대를 여는 52대 영덕군수에 오른다. 영덕대첩에 더불어민주당 강부송(59), 국민의 힘 조주홍(56), 무소속 박병일(64)·장성욱(69)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진검승부 했다.   선거에서 조 후보는 1만1810표를 얻어 당선됐다. 득표율은 56.40%이다. 무소속 장성욱 후보 4809표(득표율 22.96%), 더불어민주당 강부송 후보 3539표(득표율16.90%), 무소속박병일 후보 779표(득표율 3.72%)를 얻었다 .조 당선인은 2위 장성욱 후보와 7001표 차이로 이겼다.조 당선인은 “이번 선거 승리는 조주홍의 승리가 아니라 새로운 영덕·도약하는 영덕·다시 뛰어 영덕을 염원하는 영덕 군민의 승리”라며 초선 당선의 의미를 군민에게 되돌렸다.   조 당선인은 “군민이 보내주신 한 표한 표는 단순한 지지가 아니라, 침체한 지역 경기를 살려내라는 군민의 명령이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영덕, 어르신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영덕을 만들기를 소망하는 군민의 준엄한 뜻”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규 원전 유치와 산불 피해를 하루 빨리 극복하고 혁신적인 군정으로 군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농수산물 유통 산업 육성과 지역 기업 참여를 확대 해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방문 진료·돌봄, 이동 지원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는 집에서 안정적으로 의료·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은 방문객 수보다 체류 시간에 달려 있어 국내외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전통 시장과 골목상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관광 동선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당선인은 “재정 건전성 확보와 민원 혁신을 핵심 과제로 국비 확보와 공모 사업, 민간투자 유치로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민원 처리 속도와 책임 있는 군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신규원전 유치와 에너지 산업 육성 △예산 1조 원 시대를 위한 재정확충 △어르신 돌봄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재난안전대응체계 구축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조 당선인은 경쟁 후보였던 강부송·박병일·장성욱후보에게도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하나 된 영덕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좋은 정책과 제안은 열린 마음으로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저를 지지해 주신 분도, 다른 후보를 지지하신 분도 모두 소중한 영덕군민”이라며 “편 가르지않고 통합과 화합의 군정을 펼쳐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조주홍 당선 소감   “군민의 뜻으로 다시 뛰는 영덕, 반듯한 군정으로 미래를 열겠습니다.”존경하고 사랑하는 영덕군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덕의 미래와 변화를 향한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압도적인 지지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 무게를 잊지 않겠습니다. 이번 승리는 저 조주홍의 승리가 아닙니다.새로운 영덕,도약하는 영덕,다시 뛰는 영덕을 염원하신 영덕군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표 한표는 단순한 지지가 아니라,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려내라는 명령,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영덕을 만들라는 소리,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수 있는 영덕을 바라는 당부,농어민과 소상공인이 다시 웃는 영덕을 향해 달라는 준엄한 뜻이었습니다.   저 조주홍,그 뜻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저는 이름이 아니라 성과를 남기겠습니다. 신규원전유치로, 바다와 산의 힘은 소득으로,산불의 회복은 기회로 삼아 군민함께모두가 먹고사는 변화의 일거리·먹거리·잠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또 하나,편가름과 특혜가 없는 화합의 영덕을 향합니다. 표를 주신 분도, 다른 선택을 하신 분도 모두 우리 영덕 군민입니다.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 앞에는 내편도,진영도,지역도 없어야 합니다.함께 경쟁하신 후보자님들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진심으로 드립니다.하나된 영덕으로 함께 손잡고 나아가겠습니다. 초심불망으로 처음 마음을 절대 잃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우리 영덕의 변화로 증명하겠습니다.   끝으로,저를 믿고 맡겨주신 마음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저는 영덕의 살림을 책임지는 일꾼으로,세일즈 군수로 아침보다 더 일찍 뛰고 밤보다 더 늦게 챙기겠습니다.달라지는 영덕.실감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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