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일(월) 본사에서 경영진과 청렴감사실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임직원 참여형‘청렴나무 열매 달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 감사위원회의‘산하기관 청렴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대구시 공통 청렴 슬로건인‘대구는 청렴하데이~!’를 바탕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공사 김기혁 사장이 첫 번째‘청렴 다짐 열매(메모지)’를 청렴나무 배너에 부착하며 시작됐다. 사장은 메시지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밝히고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투명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현장에 참석한 경영진들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인사를 전하며 캠페인에 함께했다. 경영진의 솔선수범에 발맞춰 직원들도 저마다의 청렴 다짐을 적은 열매(메모지)를 청렴나무에 직접 부착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공사는 출근 시간 이후에도 하루 동안 로비에 상시 작성대를 운영해 전 직원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청렴은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하고 전 임직원이 일상에서 함께 실천할 때 비로소 결실을 맺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하고 직원이 자부심을 갖는 청렴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구광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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