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중학교(교장 손복권) 날뫼북춤단이 6월 5일(금) 서울특별시 세종대로(대한문~광화문 구간)에서 열린 「제2회 국악의 날·국악주간 전통연희 길놀이」에 대구광역시 대표로 참가하여 지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대평중학교 학생 46명을 중심으로 대구비산초등학교, 대구북비산초등학교, 대구북중학교, 대구서부고등학교, 대구제일고등학교, 대구보건고등학교 학생 22명이 함께 연합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초중고 학생들이 하나의 팀으로 호흡을 맞추어 무대에 오른 이번 공연은 세대 간 전통예술 전승과 지역 연계 문화교육의 모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연희 단체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길놀이와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행사에 참여하며 우리나라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전통연희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으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적 자긍심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대구광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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