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시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부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지방자치단체별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량지표 88개, 정성지표 12개 등 총 10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추진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영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각종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온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시는 평가 준비 과정에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지표별 실적 향상을 위한 대응 전략을 마련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확대하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정부합동평가 특별상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자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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