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026 태국 방콕 제조생산전시회`에서 지역 기업들이 63건, 1천40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경북 구미시는 `2026 태국 방콕 제조생산전시회`에서 지역 기업들이 63건, 1천40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올해 전시회에는 에이피아이, 영진아스텍, 윌비, 엔피케이, 엔박 등 지역 5개 업체가 참가했다.참가업체들은 수출 상담 외에 35만 달러 규모의 수출 및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2009년부터 시작된 태국 방콕 제조생산전시회는 전기·전자, 기계, 자동화 설비 등 제조업 전반을 다루는 동남아 최대 전시회다.구미시는 2024년부터 지역 기업의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시의 지원 이후 지역업체들은 총 200건, 6천65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78만 달러의 수출 및 업무협약 성과를 기록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해외전시회 공동참가는 지역 기업의 해외 개척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해외마케팅과 전략시장 개척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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