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의성군정의 공식 출발을 알린다.최 당선인은 이번 취임식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준비하고 있으며, 의성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 줄 군민 모두를 취임식에 정중히 초대한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군민 통합과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담아 검소하면서도 품격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최 당선인은 취임사를 통해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민선9기 군정의 핵심 기조로 제시하고, 통합신공항 시대를 의성 발전의 실질적 기회로 만들기 위한 산업·교통·물류 기반 구축, AI 기반 미래농업 대전환, 청년이 돌아오는 정주 여건 조성, 어르신과 아이가 함께 행복한 통합복지 실현 등을 주요 군정 방향으로 밝힐 예정이다.특히 최 당선인은 이번 취임식을 단순한 의전 행사가 아니라 군민 모두와 함께 민선9기 의성의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 의성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지역 원로와 보훈가족, 농업인, 청년, 여성, 장애인, 다문화가정, 사회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다만 최 당선인은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 집행부 임원들이 취임식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입장을 밝혔다.최 당선인은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 집행부 임원 여러분은 오랜 세월 의성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지역의 원로들”이라며 “7월 1일 취임식은 군민 통합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인 만큼, 당연히 어르신들을 정중히 모시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럼에도 노인지도자 교육 일정이 취임식과 같은 날 진행되면서 지역 원로들을 한자리에 모시지 못하게 된 점은 당선인으로서 매우 섭섭하고 안타깝다”며 “취임식은 의성군민 모두의 행사이고, 특히 지역의 어르신들을 예우하는 것은 군정의 기본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최 당선인은 “이번 일을 계기로 행정이 군민 눈높이에 맞게 바로 서고, 어르신을 더 정중히 모시는 군정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최 당선인은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취임식 이후에는 사무 인수서 서명, 간부 공무원 간담회 등을 통해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최유철 당선인은 “군수의 자리는 권한의 자리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취임 첫날부터 군민의 기대에 무겁게 응답하고, 법과 원칙, 예산과 조직,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의성의 변화를 차분하고 강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을 편 가르지 않고, 지역의 지혜를 하나로 모아 실사구시의 군정으로 잘사는 의성을 차분히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발로 뛰며 군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최유철 당선인과 이를 탄탄하게 뒷받침하는 인수위원회의 노력이 7월 1일 출범할 민선9기 의성군정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한편 최유철 당선인은 당선 이후 인수위원회를 중심으로 군정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며 민선9기 출범을 준비해 왔다.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과 정책을 논의하는 등 실무 중심의 인수 과정을 이어왔으며, 이러한 준비가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9기 의성군정의 안정적인 출발과 새로운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